<colbgcolor=darkslategray><colcolor=#fff> 궈밍지 郭明錤[1] | Ming-Chi Kuo[2] | |
학력 | 국립정치대학 (응용수학 / 학사) 국립정치대학 경영대학원 (기업관리학 / 석사) |
현직 | 톈펑국제증권 애널리스트 |
약력 | 디지타임스 리서치 캉허증권 카이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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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콩에서 활동하는 대만의 애널리스트. 트위터에서 주로 활동한다.홍콩 톈펑국제증권(天風國際證券, TF International Securities) 소속으로 Apple에 관한 예측 기사에서 'Apple에 정통한 소식통이자 전문가'로 항상 언급되는 인물. 한때는 꽤 신뢰받는 분석가였지만 최근에는 Apple 루머 랭크는 의외로 11위를 받는 등 틀리는 루머들이 좀 있다. # 최근 들어 Apple이 유출 대응으로 가짜 정보를 흘려 유출자를 잡는 등[3],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어서 궈밍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꽤 고전시키고 있다.
웨이드-자일스식 표기인 Ming-Chi Kuo 때문에 흔히 밍치궈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도 궈밍치, 궈밍츠, 궈밍즈, 밍치쿠오 등의 표기가 난무하는 실정이다. 본인 X 계정 상 이름은 Ming-Chi Kuo이다.
2. 학력
- 1994~1999년 대만 국립정치대학 응용수학
- 2000~2002년 대만 국립정치대학 경영대학원 기업관리연구소 기업관리학 석사 (석사 논문: 산업융합 하의 책략 신사유 및 조직변혁: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일본 소니 사례 연구)
3. 경력
- SEEDNet
- DIGITIMES Research 애널리스트
- 캉허증권(康和證券)
- 카이지증권(凱基證券, KGI Securities, 2012~2018)
- 톈펑국제증권(天風國際證券, TF International Securities. 2018. 05~)
4. 기타
애플의 부품 공급업체들을 통해서 나오는 정보를 취합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 한국한자음은 '곽명기'[2] 한어병음 표기는 Guō Míngjī이지만 대만 국적이기 때문에 대만에서 널리 쓰이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에 기반한 표기를 쓴다. 더 정확한 웨이드-자일스 표기는 Kuo¹ Ming²-chi¹[3] 실제로 존 프로서의 유출자가 Apple의 함정에 빠져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