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0 14:19:41

권목용

<colcolor=#fff><colbgcolor=#0047a0> 창씨명 곤도 보쿠류(權藤穆龍)
세한(世翰)
본관 안동 권씨[1]
출생 1909년 10월 12일
경상북도 안동군 남후면 신기리
(현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새터마을)[2]
사망 1950년 10월 28일
경상북도 안동군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3. 참고 문헌

1. 개요

대한민국독립유공자.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1909년 10월 12일 경상북도 안동군 남후면 신기리(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새터마을)에서 아버지 권원진(權原鎭, 1870. 4. 4 ~ 1924. 4. 21)[3]과 어머니 안동 김씨(1879. 10. 28 ~ 1944)[4]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일본으로 가서 오사카에서 노동자로 일하다가, 1929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에 가입하여 오사카지부원으로 활동하면서 <격>이라는 인쇄물을 출판하였다. 그해 4월 제2차 고려공산청년회 일본부 관서구성국 오사카 조직에 가입하여 당원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5]

그러나 이 사실이 발각되면서 박응순(朴應淳)·송경태(宋景台) 등의 동지들과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고, 1930년 2월 19일 오사카 지방재판소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형(미결 구류일수 60일 통산)을 선고받고, 시코쿠 다카마쓰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귀국하여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0년 10월 28일에 별세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권목용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3. 참고 문헌


[1] 정조공파 동철(東轍)계 33세 한(漢) 항렬. 족보명은 권한휘(權漢輝).[2] 안동 권씨 집성촌이다.[3] 이명 권수진(權守鎭).[4] 김경근(金景根)의 딸이다.[5] 당시 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나카히라키초(中開町) 5정목에 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