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6 14:30:18

그랑에이지M/스토리모드


1. 개요

스트라이더 국가 기준으로 작성.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1부 - 소문의 용병과 실종사건

스토리 1-2 까지는 루시아 NPC가 기본적인 조작을 알려준다.

1-3 에서 최종 조작법 시험으로 보스가 있는 던전에 입장하게 되며, 사망 위험 표지판이 있다.

스토리 1-4 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된다.

아크가 "최근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라고 말하며 던전을 진행할수록 마물의 흔적이 발견되고, 그 후에 구출된 병사가 [언더테이커]가 더 많은 고위 마물들을 소환하려고 한다는 정보를 전달하였고 기사단은 [매혹의 미로] 로 이동하게 된다.

보스를 처치하고나서 플레이어는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서 하급 마물을 발견하게 되고 쫓아간 결과, 마물들이 작전 모의중인 것을 듣게되고 실종된 주민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아낸다.

플레이어는 실종된 사람을 찾는 도중 구출한 병사를 발견하게 되고, 느낌이 이상함을 알아챈 플레이어가 뒤를 몰래 따라가본 결과 실종된 주민들을 발견하게 되고, 같이 동행하던 루시아가 병사에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묻자, 병사가 정체를 드러낸다.

사실 병사의 정체는 [언더테이커] 군단장인 [루시퍼] 이었으며, 플레이어를 죽이려 하자 아크가 등장하며 루시퍼는 후퇴한다.

3. 2부 - 전쟁의 서막?

새로운 NPC인 파프니가 등장하며, 여러 잡답을 나누면서 던전을 통과하고 에바 NPC와 만나 성으로 이동하게 된다.

에바는 마물의 행보를 조사할 것을 요청하며 출발하기 전에 플레이어 어깨 옆에 있는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

새 NPC인 크림이 놀래켜 줄려고 했지만 에바때문에 그냥 나오게 됐고, 플레이어가 정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은 대지의 축복 요정이라고 소개하였고, 플레이어는 "그렇게 안보여" 라고 대답하자 크림은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강철의 교차로에 간다.

지난 후에 무더기로 죽어있는 병사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중에 살아있는 병사를 크림이 발견한다.

다음 길을 가던중 플레이어가 적군을 발견하고 크림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플레이어가 적군과 전쟁중이라는 말을 하자 크림이 시끄럽게 떠들다가 병사에게 들킨다.

플레이어가 시민을 구출하는 동안 한조 NPC는 중립 전선을 요청하였고, 구출후 돌아온 플레이어는 아직도 싸우고 있는 한조와 핫산에게서 듀라한이 남아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크림은 병사가 마물로 변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했고, 한 마물에게 요술을 부리자 제국 병사로 변함으로서 확신했다.

하지만 제국 병사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의 행동을 취했고, 결국 두 국가 병사들은 듀라한과 만나게 된다.

지옥의 관문에서 보스 듀라한이 등장하게 되고,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으면 보스의 그랩 공격에 의해 사망은 기본이다.

4. 3부 - 최악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