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코만도 갑옷을 착용한 모습 | |
스타워즈 반란군에서의 모습 | |
그레거 Gregor | |
번호 | CC-5576-39 |
고향 | 카미노 |
종족 | 인간 (클론) |
사망 | 1 BBY(로탈) |
소속 | 은하 공화국군 (제212 공격 대대 - 폭스트롯 그룹 ) 반란 연합 |
성우 | 디 브래들리 베이커 양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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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신은 날 구한게 아냐. 당신은 날 노예로 만든거지! 공화국을 위해서 싸울수 있었는데, 지금껏 당신 명령으로 쓰레기나 버리고 살았어. 내 삶을 돌려받고 싶군!
그레거는 클론 전쟁기와 은하 내전기에 활약한 클론 코만도이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코만도 분대 출신이었고, 212 공격 대대에서 폭스트롯 그룹을 이끄는 클론 대위였다. 그러나 새리쉬 행성 전투[1] 도중 실종되고 만다.2.2. 스타워즈: 클론 전쟁
2.3. 스타워즈: 배드 배치
14화 첫 장면부터 밤에 탈영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결국 기절모드로 잡히게 된다.[4] 감옥에 갇혀 있다가 클론 포스 99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었다.[5] 또한 TK트루퍼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탈출 도중 스코치의 기습공격으로 가슴에 총 2발을 맞기도 하였으나 심각한 부상수준은 아니었다. 어쨌든 탈출에 성공하였다.[6]
시즌 2 14화에서도 출연하며 새로운 백색 카탄 급 갑주를 구해 입은 채로 등장한다.[7] 하우저와 클론들을 이송하는 고잔티급 수송선을 공격해 무력화하고 에코, 파이어볼 등이 하우저 대위를 구출하는 동안 함선에 남아있다. 이후 코러산트에서 리요 추치 의원과 함께 모습을 비춘다.
2.4.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4에서는 14화부터 오랜만에 등장해 반군을 도와 로탈 공세에 함께한다. 그러나 시즌 파이널인 15화에서 반란군을 제거하기 위해 돌아온 쓰론의 폭격을 막기 위해 제국군 기지 내의 방어막 발전기를 가동하려고 제국군과 교전하던 중 자신이 방금 쏜 기술병의 총에 맞는다.
[1] 미뷰라 게스콘 대령의 말에 의하면 새리쉬 전투는 공화국의 처참한 패배였다고 한다.[2] 라이도늄의 최대 생산지이며 당시 분리주의 연합이 라이도늄을 채취하여 공화국 중요기지에 자폭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3] 스톰 트루퍼의 시초가 되기도 한다.[4] 대신 통나무에 신호기를 설치하게 된다.[5] 렉스의 요청으로 구하러 가게 된 것이다.[6] 단 헌터는 뛰어내리다가 계단을 잡지도 못하고 떨어져 내려 포로로 잡히게 된다.[7] 자세히 보면 오른팔만 이전에 입던 노란 도색 갑옷이다. 반란군에서 오른팔만 갑옷을 입고 나온 것과 연결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