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롯데리아에서 2004년경 출시한 햄버거.2. 상세
2000년대 초반 유행한 웰빙 붐을 타고 기획된 버거로, 한정 판매 상품이었다. 가격은 단품 기준으로 당시 데리버거의 가격과 동일한 1000원이었다.쇠고기 패티가 아닌 녹차에 숙성한 돈육패티를 사용[1]했다는 것 말고는 구성이 데리버거와 비슷하다.
녹차에 숙성한 것이 이유인지 패티의 색상이 녹색 빛을 띠어서 식감을 저해하는 요소가 돼버렸다. 담백했지만 전체적인 맛은 심심한 편으로 데리버거에 비해 별 메리트가 없는 편이었다. 큰 인기도 없었고 한정 판매 상품이라 단종되어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