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그림자 주술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그림자 주술사.
- 내가 그림자 주술사다.
- 그림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난 죽은 이들의 의지를 전달하지.
- 나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주술사다.
2. 이동
- 그림자가 나를 이끈다.
- 가자.
- 그림자를 따라.
- 물론이지.
- 기꺼이.
-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 그래.
- 들리는구나.
- 으음, 그래.
- 그렇지.
- 지시에 응하리라.
- 영혼이 나를 이끈다.
- 뜻을 이루리라.
- 인도를 따르자.
- 좋아.
- 물론.
- 그렇군.
3. 공격
- 공격!
- 싸운다!
- 받아라!
- 뼈는 이미 던져졌다.
- 술루치 노무스 포티 칼리!
- 아우 모수 아티카누!
- 저주를 받아라.
- 조상님을 위하여.
- 북처럼 두들겨주마!
4.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5. 주문 사용
- 네 안식을 찾아주마.
- 이하하! 죽을 때가 왔구나.
- 자, 오래 기다렸다.
5.1. 에테르 충격
- 에테르 충격이다!
- 지야아아앗!
- 히야아아아아!
- 이야!
5.2. 주술
- 변환 끝.
-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 형상 변환!
- 네 진짜 모습을 찾아주마.
- 꼬~끼오~!
- 꼬끼오! 꼬꼬!
- 닭이 되어라!
- 닭다리좀 뜯어볼까!
5.3. 족쇄
- 잡았다.
- 묶어주마.
- 꼼짝마라.
- 제대로 걸렸구나!
- 꼼짝 못할걸?
- 자, 도망가 봐라!
- 모토 헤이야이요야 카이티 야메~
- 나이야 따희이향하히[1]
5.4. 대규모 뱀 와드
- 친구가 필요한가?
- 뱀 좋아하나?
- 나와라~!
- 나와라, 나의 뱀들아!
- 내 와드를 소환한다!
- 뱀들아, 일어나라!
- 날 지켜다오, 귀여운 것들.
5.4.1. 영웅을 가둘 시
- 마비 공격이다!
- 함정에 빠졌군.
- 아무데도 가지 못한다.
- 놓쳐선 안 되지.
- 단단히 붙잡아라!
5.4.2. 포탑 주변에서 소환 시
- 이 포탑은 이제 안녕이구나!
- 무너져라!
5.4.3. 아가님의 홀로 강화됐을 시
- 으하하! 뱀이 더 늘었군!
- 으흐흐! 몇 마린지 세 보자.
6.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7.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8. 막타 먹기
- 정당한 대가로군.
- 이미 정해진 운명대로지!
- 복채는 잘 받아주마.
- 넌 이제 끝났다!
- 내 거야!
- 이제 죽을 때가 되었다.
- 이야, 짭짤한데.
9. 디나이
- 디나이!
- 에헤헤, 안 되지.
- 그렇게는 안 돼.
- 막았다!
- 앗하하하!
- 음하하하하!
- 이하하!
10. 레벨업
- 아, 힘이 솟는구나!
- 새로운 힘이 느껴진다!
- 내 기도가 통했구나!
- 그림자가 내게 힘을 주는구나!
- 그림자의 힘이 느껴진다.
- 좋은 징조로구나.
- 영혼들이 내게 계시를 주는구나.
- 나하하하하하!
11. 아이템 구입
- 점괘보다 비싸다니!
- 꽤나 비싼 주문이로군.
- 돈이 아깝지 않아.
11.1. 점멸 단검 구입
- 아, 점멸 단검!
- 하하하!
11.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홀.
11.3. 특정 아이템 구입
재생의 구슬- 나하하하! 재생의 구슬!
- 아하하하! 다시 살아나는 기분인데!
11.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영생의 주문이다.
12. 물병에 룬 담기
- 잠시 숨겨두자.
- 나중에 써야지.
- 필요할 때 써야겠어.
13.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이중 타격의 부적이군.
- 신속화!
- 그림자처럼 빠르게!
- 하, 환영화!
- 삼단 분신 주문인가.
- 투명화!
- 적의 눈에 그림자를 씌운 거나 마찬가지군.
- 재생화!
- 치유 마법이군.
14. 영웅 처치 성공
- 나를 인도할 다음 영혼은 네가 되겠구나.
- 조상님들이 널 기다리신다.
- 네 미래는… 죽음뿐이더군!
- 그림자들이 육신을 갈구한다.
- 제물을 바쳐야겠군.
- 죽는다고 그것이 곧 끝은 아니지. 그런데 너는 잘 모르겠구나.
- 위대한 선조들의 뒤를 따르거라!
- 조상님들께 내 안부나 전해주길.
- 명예로운 최후로구나.
- 영혼들이 널 반겨줄 것이다.
- 헤헤헤헤헤!
- 저승으로 가거라, 그리고 돌아오지 마라!
- 죽음이 참 잘 어울리는구나.
- 네 주문도 내 영혼을 당하지는 못하지.
15. 영웅 처치 실패
- 느아아!
- 으으.
- 으!
16. 사망
- 조상님께 돌아가리라….
- 내 조상님들께서 날 반겨주시겠지….
- 내가 황천을 걷노라니.
- 그림자가 사라지는구나…!
- 누가 그림자를 드리우는가…!
- 먹구름이 몰려드는구나.
- 영혼의 전령을 죽이다니.
- 조상님의 영혼이 다시 보이는구나….
- 이승의… 마지막 광경이로군.
- 존재의 언덕을… 내려간다.
- 나도 위대한 조상님들을 따라가는구나.
- 그림자 속으로 돌아가리라.
- 그림자가 가까워진다…!
- 안 돼!
- 끄아아아아아!
17. 부활
- 아직 할 일이 남았다.
- 그림자가 날 이곳으로 돌려보냈지.
- 아직 난 황천 언덕을 넘을 자격이 없다.
- 저승을 보고 왔다. 아직 갈 때가 아니었지.
- 내 영혼이 육신을 찾아 돌아왔다!
- 영혼 여행도 끝이다! 내가 돌아왔다!
- 죽음 속에서도, 삶의 신비를 배웠다!
-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이승이지!
- 미래를 읽으려면, 한 번쯤 죽는 것도 괜찮지.
- 다시 돌아오다니, 이게 황홀경인가!
18. 승리
- 좋아!
- 이겼다!
- 조상님께 이 승리를 바치리라!
19. 패배
- 안 돼!
- 내가 지다니이이!
- 조상님, 부디 용서를!
20. 기타
감사- 아이구, 고마워라.
- 이렇게 고마울수가.
드뭄
- 난 그저 전달자에 불과할 뿐.
- 난 삶과 죽음을 이어주는 자이지.
- 나를 인도하는 그림자가 적의 죽음을 알려주는군.
- 난 내 식대로 나아가지.
도발
- 독안에 든 쥐꼴이구나!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한심한 마법사같으니!
[1] 원문은 네이야 따이야 안다~ 까! 하고 발음이 정확한데 더빙은 바로 위의 주문과 함께 대충 뭉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