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V 시즌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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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 | OR |
1.2. 스킬
| 한글판 명칭 | 그윈 더 리퍼(미발매) | |||||
| 일본판 명칭 | グウィン・ザ・リッパー | |||||
| 노멀 유닛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
| 2(인터셉트) | 9000 | 5000 | 다크 이레귤러즈 | 엘프 | 1 | 다크 존 |
| 【자동】【뱅가드 서클 / 리어가드 서클】 : 등장 시, 【소울 차지】(1). 자신의 소울이 10장 이상이라면, 이어서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상대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퇴각시킨다. | ||||||
|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간다니...... 정말 헛된 일이군.』 | ||||||
1.3. 설명
최강! 팀 AL4에서 등장한 다크 이레귤러즈 유닛.P시즌보다 훨씬 더 쓸만해져서 돌아왔다. 등장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소울차지를 하며 소울이 10장 이상일 시의 조건이 붙긴 했지만
1.4.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최강! 팀 AL4 | V-BT02/009 | RRR | 일본 | 세계 최초 발매 |
| 최강! 팀 AL4 | V-BT02/OR03 | OR | 일본 | 세계 최초 발매 |
2. G 시즌
2.1. 스킬
| 한글판 명칭 | 그윈 더 리퍼(미발매) | |||||
| 일본판 명칭 | グウィン・ザ・リッパー | |||||
| 노멀 유닛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
| 2(인터셉트) | 9000 | 5000 | 다크 이레귤러즈 | 엘프 | 1 | 다크 존 |
| 【자동】【뱅가드 서클 / 리어가드 서클】 :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2)],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의 <다크 이레귤러즈> 뱅가드가 있으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상대의 그레이드 2 이하의 리어가드 유닛 1장을 퇴각시킨다. | ||||||
| 『이제 됐겠지? 편하게 해주마.[1]』 | ||||||
| 『유감이군, 난 지옥으로 가는길밖엔 몰라서 말야.[2]』 | ||||||
2.2. 설명
뱅가드 부스터 팩 3탄 마후습래에서 더블 레어(RR)로 등장한 카드.버서크 드래곤의 다크 이레귤러즈 판. 상대 그레이드 2 이하 유닛을 하나 날려버리기에 좋기는 한데...다크 이레귤러즈 특성상 소울의 매수에 따른 압도적인 파워펌핑을 통한 압박이나 막강한 메가 블래스트 스킬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취급이 안 좋다. 애초에 그윈의 효과를 쓴다는 것은 다크 일레귤러즈의 압도적인 메가블래스트를 포기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녀석을 주력으로 쓰면 다크일레귤러즈의 전략을 상당부분 포기해야 한다. 혹시라도 이 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메가 블래스트를 사용하는 슈틸 뱀피어나 데몬이터보다는, 쌍검각성에 나온 쌍익의 왕 벨제바브나 마계후작 아몬같이 메가 블래스트를 쓰지 않는 유닛과 같이 활용하는게 좋다. 이후에는 카운터 블래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파워 펌핑+크로스 라이드라는 장점을 갖고 다시 돌아온 마신후작 아몬 리버스나, 마찬가지로 카블을 안쓰고 소울 10장일때 1만 펌핑+절가 봉인술을 갖고 나온 에코 오브 네메시스덱에도 카운터 블래스트를 쓰지 않는 점 때문에 자주 투입되기도 한다.
애니에서는 1기 후반부에서 신죠 테츠가 사용. 등장했을 때 스킬을 발동해 카무이의 데스아미 가이를 퇴각시켜 슈틸 뱀피어의 스킬만을 경계한 카무이의 허를 찔렀다.
이후 125화에서 나카가미 에루도 사용. 오대원소의 지배자의 리미트 브레이크로 파워 업하여 공격했으며, 133화에서는 리버스 파이터가 된 신죠 테츠도 사용.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좋았는지 마후습격의 표지 유닛이 되기도 했다. 꽤 미남이라 여성 유저들중에도 팬이 많다나. 동인쪽에서는 이름이 비슷한 도린 더 스러스터와도 엮이는 편.
2.3. 설정
이능의 힘을 터득하고 사악에 물든 엘프 전사. 온몸 곳곳에서 칼날을 발현시키는 "일 암즈"라는 특수 능력을 지녔다.서서히 상대의 몸을 잘라내고 절대적인 힘의 차이를 보인 후 사냥감을 사냥하는 것을 극상의 기쁨으로 삼는 위험한 난도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