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기 5세 드 샤티옹생폴 Guy V de Châtillon-Saint-Pol |
| 출생 | 1320년 |
| 프랑스 왕국 생폴 백국령 | |
| 사망 | 1360년 7월 13일 |
| 잉글랜드 왕국 런던 | |
| 아버지 | 장 드 샤티옹생폴 |
| 어머니 | 잔 드 파인즈 |
| 형제 | 마호트, 잔 |
| 아내 | 잔 드 뤽상부르리니 |
| 직위 | 생폴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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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왕국의 생폴 백작. 백년전쟁 시기 프랑스 왕국 편에서 활동했다.2. 생애
1320년경 프랑스 왕국 생폴 백작령에서 생폴 백작 장 드 샤티옹생폴과 파인즈와 텡그리 영주인 장 드 파인즈의 딸이자 프랑스 무관장인 로베르 드 파인즈의 누이인 잔 드 파인즈의 아들로 출생했다. 누이로 마호트, 잔[1]이 있었다. 1344년 아버지가 사망한 뒤 생폴 백작이 되었고, 1346년 8월 26일 크레시 전투에 참전했으며, 1358년 일드프랑스, 샹파뉴, 아르투아, 피카르디, 노르망디 전역에서 일어난 자크리의 난 진압에 참여했으며, 도팽 샤를과 카를로스 2세의 추종자들이 맞붙은 아미앵 전투에서 도팽 샤를 편에서 참전해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삼촌인 로베르 드 파인즈와 함께 생발레리 공방전을 벌여 8개월간 포위한 끝에 공략했다.1360년 잉글랜드의 포로로 잡혀 있던 프랑스 국왕 장 2세가 프랑스로 귀환하는 조건으로 잉글랜드에 보내진 인질 중 한 명이었으나, 그해 7월 13일 런던에서 병사했다. 그는 생전에 리니 영주 장 1세 드 뤽상부르리니의 딸 잔 드 뤽상부르리니와 결혼했지만 자녀를 낳지 못했고, 누이 마호트가 뒤를 이어 생폴 여백작이 되었고, 마호트의 남편 기 드 뤽상부르리니도 생폴 백작이 되었다. 아내 잔 드 뤽상부르리니는 그가 사망한 뒤 마튼과 블랑작 영주 기 8세 드 라로슈푸코와 재혼했다.
[1] ? ~ 1389, 미혼인 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