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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장수 |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기마무사
| 기초 스탯 | |
| 힘 : 40 | 민첩성 : 25 |
| 생명력 : 6 | 지력 : 0 |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 보너스스탯 : -- | |
- 추천스탯
| 일반용 |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 힘 | X |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
| 민첩성 | X |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
| 생명력 | 전부 |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
| 지력 | X |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
2. 1차 장수 고니시
| 현 초상화[3] | 구 초상화 |
| 기초 스탯 | |
| 힘 : 80 | 민첩성 : 50 |
| 생명력 : 20 | 지력 : 40 |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
세키가하라를 향해!
전장에서 등을 보이는 놈은 내 검이 용서치 않겠다!
내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전장에서 등을 보이는 놈은 내 검이 용서치 않겠다!
내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기마무사의 레벨이 50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고용시 신용등급 55 이상에 145만냥이 필요하다. 모티브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조선에 상륙한 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가로 추정된다.
- 쌍검난무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시전자의 주위에 칼들이 20초 동안 펼쳐지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힌다. 중첩 시전이 가능하지만 근접해서 때려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 추천스탯
| 쌍검난무용 |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 힘 | 전부 | 쌍검난무의 데미지는 힘에 영향을 받는다. |
| 민첩성 | X | 쌍검난무의 데미지는 민첩성과 관련이 없다. |
| 생명력 | X | 어차피 기본 생명력이 부실해서 묶어놓고 싸워야하기 때문에 생명력을 찍을 필요가 없다. |
| 지력 | 100~125 | 쌍검난무를 난사할만한 마법력을 찍어주는게 좋다. |
3. 2차 장수 세쓰노카미
| 기초 스탯 | |
| 힘 : 130 | 민첩성 : 60 |
| 생명력 : 210 | 지력 : 80 |
| 타격저항력 : 60% | 마법저항력 : 30% |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
가자, 나의 전장으로!
(行くぞ、 我が戦場へ！)[4]
2세대 2차장수. 고니시 레벨 90때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거상만의 가상 설정으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한 후 어떻게든 목숨을 건지고 전 재산을 털어서 용마를 샀다고 한다.(行くぞ、 我が戦場へ！)[4]
세쓰지방은 현 오사카부 북부부터 효고현 남서부까지를 일컬으며, 세쓰노카미(攝津守)는 고니시가 대마도의 성주가 되었을 때 받는 직책이다. 세쓰노카미의 일러스트를 살펴보면 고니시가 가톨릭 교도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흰색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망토와 15세기 일본 전국시대부터 사용된 갑옷인 토세이구소쿠로 무장하고 있다.
- 돌격
"이거나 먹어라!"
타격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발동 약 22프레임의 타격계열 공격스킬이다. 마법력 소모는 110+렙/2 이다.스킬을 사용하면 세쓰노카미가 양손에 든 검을 십자로 교차하면서 무적 상태가 되면서 돌진하는데, 데미지 판정은 검을 교차한 곳에 있다. 이곳이 몬스터의 발 밑을 정확히 타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래서 맞추기도 생각보다 어려운 편.
과거 세쓰노카미의 돌격은 다른 장수들과 같이 무속성 스킬이었으며 돌격이 끝날 때까지 타격이 들어가는 버그가 있어 엄청난 데미지를 자랑했었지만, 타격계로 바뀐데다 다단히트 판정이 수정된 이후로는 데미지가 뚝 떨어져버렸고 결국 버려지는 장수가 되었다.
- 쇼군의 부름
이동형 스킬. 영향받는 요소는 없다.
아군 유닛을 자신의 주변으로 이동시키는 매우 단순한 기술. 1레벨 마법력 소모는 150이며, 레벨에 따라 감소한다. 유용해보이는 스킬같아도 막상 전투에선 쓸데가 없다. 돌격의 취소 판정을 이용해서 세쓰노카미가 언덕으로 올라가고 나머지 용병들을 이 스킬로 불러들여서 모든 용병이 언덕 위에 있게 하는 것도 가능했다.
- 추천스탯
| 돌격용 |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 힘 | 전부 | 돌격의 데미지는 힘에 영향을 받는다. |
| 민첩성 | X | 돌격의 데미지는 민첩성과 관련이 없다. |
| 생명력 | X | |
| 지력 | X | |
4. 3차 장수 각성 세쓰노카미(火)
| 기초 스탯 | |
| 힘 : 150 | 민첩성 : 50 |
| 생명력 : 300 | 지력 : 100 |
| 타격저항력 : 70% | 마법저항력 : 40% |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
메타에 따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스킬이 마법계로 바뀌었다. 과거에 돌격이란 스킬로 무지막지한 딜을 넣었던 쎄쓰노카미가 마법저항을 깎는 보조장수가 되어버렸으니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었지만, 현재는 장수의 딜량으론 사냥 효율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항력을 깎는 보조용 장수들이 각광 받게 되었다. 게다가 2021년 기준, 전설장수 노부츠나와 같이 사용하면 속도를 상승시키는 조합스킬 각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금 각광받는 장수가 되었다. 그리고 2023년 3월, 성능은 변하지 않았으나 밋밋했던 일러스트는 버려지고 간지나는 일러스트로 수정되었다.
- 쇼군의 분노
마법력 소모는 75+렙/2으로 최대 200을 소모한다. 시전시 지점에 화염검이 떨어지면서 데미지를 입힌다. 공격받은 적은 20초간 마법저항력이 10% 감소한다.[5]
이 기술을 맞은 적은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었기 때문에 매우 각광받았던 장수였지만, 2월 13일자 패치로 추가적인 데미지가 붙는 것이 버그로 판단되어 하향을 먹었다.
- 쇼군의 지휘
1레벨 마법력 소모는 50이며, 레벨에 따라 증가한다. 쇼군의 부름이 아군을 자신의 위치로 불러들이는 거라면 쇼군의 지휘는 아군 1명을 지정한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상위호환 스킬이다.
- 추천스탯
| 디버프용 |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 힘 | X | 보조용 장수에겐 높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
| 민첩성 | X | 보조용 장수에겐 높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
| 생명력 | 전부 | 보조용 장수에겐 높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
| 지력 | 선택 | 보조용 장수에겐 높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
[1] 초창기에 쓰인 초상화이다.[2] 특이하게도 용병 때는 한국말을 하는데 전직하게 되면 일본어를 쓴다.[3] 3번째 초상화이며, 중간에 한 번 변경된 초상화도 있었다.[4] 이쿠조, 와가 센죠에![5] 기존 15초 5%감소에서 상향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