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기본소득당 관련 문서: 기본소득당/창당 과정 #!if top2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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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 중앙당 창당대회와 동시에 21대 총선 후보자 선출이 이루어졌다.지역구 비례대표 김준호 (불출마) 현) 기본소득당 대변인 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박은영 (불출마) 현) 광주 기본소득당 공동위원장 전) 도시형대안학교 '교육공간 오름' 상근교사 용혜인 (더불어시민당 파견 - 당선)현)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전)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 지역구에 출마한 두 후보는 모두 수도권 서북부 쪽에 출마했다. 신민주 후보가 출마한 은평구 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신지혜 후보가 출마한 고양시 정 지역구는 불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의원이 현역 의원이다. 신지혜 후보는 4년 전 총선에서는 고양시 갑 지역구에서 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3월 21일 : 더불어민주당 이 보낸 비례정당 참여 제안을 수락했다. 용혜인 이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5번이 되면서 기본소득당의 원내입성이 확실시되었다.5월 12일 : 용혜인이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하고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면서 기본소득당이 원내에 진입했다.6월 5일 : 2기 상임대표로 신지혜 후보를 선출했다.7월 10일 : <부동산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를 진행했다.7월 16일 : 당 대표 색과 로고를 바꾸었다.7월 20일 : 새로운 로고에 이어 새로운 슬로건을 추가했다. ‘모두를 위한 기본소득, 모두를 위한 성평등’ 7월 22일 :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8월 10일 : 녹색당 , 여성의당 과 함께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3개 정당 연석회의 를 출범했다.9월 4일 : 녹색당 , 미래당 과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 없이 모두에게 지급하라는 기자회견과 시위를 진행했다.10월 19일 : 시사저널 이 선정한 차세대리더 100인에 신지혜 대표와 용혜인 의원이 선정되었다. # 11월 15일 : 낙태죄 전면 폐지 집회에 신지혜 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했다.12월 8일 :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신지혜 상임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첫 공약으로 부동산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형 기본소득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 등록 이후 신지혜 후보는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여성들의 국회 밖 공청회 <4시간 이어말하기>에 참여했다.12월 15일 : 서울시청 앞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를 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12월 22일 : 신지혜 후보가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12월 31일 : 낙태죄 대체입법 기한 종료 마지막일, 이제 <’낙태죄’ 유통기한 만료, 이제 ‘낙태죄’는 없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