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기본소득당/창당 과정
1. 1월
- 1월 19일 : 중앙당 창당대회와 동시에 21대 총선 후보자 선출이 이루어졌다.
2. 3월
3. 4월
- 4월 15일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용혜인이 당선되었다. 기본소득당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 신지혜, 신민주 후보는 낙선하였다.
4. 5월
- 5월 12일 : 용혜인이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하고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면서 기본소득당이 원내에 진입했다.
5. 6월
- 6월 5일 : 2기 상임대표로 신지혜 후보를 선출했다.
6. 7월
- 7월 10일 : <부동산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를 진행했다.
- 7월 16일 : 당 대표 색과 로고[3]를 바꾸었다.
- 7월 20일 : 새로운 로고에 이어 새로운 슬로건을 추가했다. ‘모두를 위한 기본소득, 모두를 위한 성평등’
- 7월 22일 :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7. 8월
8. 9월
9. 10월
10. 11월
- 11월 15일 : 낙태죄 전면 폐지 집회에 신지혜 대표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11. 12월
- 12월 8일 :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신지혜 상임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첫 공약으로 부동산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형 기본소득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 등록 이후 신지혜 후보는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여성들의 국회 밖 공청회 <4시간 이어말하기>에 참여했다.
- 12월 15일 : 서울시청 앞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를 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2월 22일 : 신지혜 후보가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
- 12월 31일 : 낙태죄 대체입법 기한 종료 마지막일, 이제 <’낙태죄’ 유통기한 만료, 이제 ‘낙태죄’는 없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