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 오준호 후보가 4개정당 후보만 참여한 TV 토론회를 비판하며 ‘군소후보에게도 TV토론 기회 공정하게 보장하라' 1인 시위를 진행했다.
2월 9일 : 오준호 후보가 생명안전국민약속식에 참석했다.
2월 15일 : 오준호 후보가 ‘오답이 난무하는 대선, 오준호와 기본소득이 정답이다'라는 대선 골든벨 퍼포먼스로 본선을 시작했다.
2월 16일 : 오준호 후보가구의역 9-4승강장을 방문하고 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를 추모했다.
2월 17일 : 오준호 후보가 2월 17일 심상정 후보의 10대 공약에 시민최저소득이 빠져 있음을 지적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기본소득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과로사를 없애겠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2월 21일 : 오준호 후보가 동물권·생태의제기구 어스링스와 함께 ‘반려동물 너머에 우리가 있다’ 기자회견을 열고 “각기 다른 모습을 한 모든 생명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월 22일 : 오준호 후보가 구글 코리아 본사 앞에서 '디지털 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같은 날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소수정당 토론회에 참여했다. 오준호 후보는 토론회에서 "일할 수 있으면 일해서 먹고 살고, 일할 능력 없는 사람만 돕자, 이 방식은 시대에 맞지 않다"면서 기본소득 공약을 강조했다. 하이라이트 영상
2월 25일 : 오준호 후보가 고 변희수 하사 1주기를 맞아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한 추모제에 참석했다. 오준호 후보는 “차별과 혐오가 그 누구의 목숨도 위협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