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54

기절(몬스터 헌터 시리즈)

1.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용어

무기 해머수렵피리, 유탄병 차지액스에만 달려있는 상태이상 효과이다.일부버전 한정으로 다른 무기에도 있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상 한번도 걸기가 어렵다. 활의 곡사에 기절치가 붙어있고 보우건의 철갑유탄에도 기절치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기절 수치가 너무 낮아서 정말 내내 기절걸겠다고 머리에다가 곡사나 철갑유탄질만 하지 않는 이상 걸리는 일은 없다. 그밖에도 멸기병 슬액이나 대검의 일부모션에도 기절치는 존재한다. 어디까지나 거는게 불가능한 수준으로 낮고 그런 공격을 할 일이 없어서 그렇지..

몬스터헌터의 몹들은 각 부위별로 공격 판정이 들어가는데 해머와 수렵피리에 한해서 몬스터들의 머리를 타격시 기절수치가 누적이 된다.

이 기절수치가 몬스터의 기절 저항도를 넘겼을경우 땅바닥에 엎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버둥대는 상태가 돼버린다. 그야말로 준비된 샌드백. 섬광과는 다르게 몬스터가 넘어진 체로 완전히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약점부위 공략이나 부위파괴가 더 용이하다(특히 꼬리).

이 기절수치는 몬스터의 머리를 계속 타격하지 않을시 5초에 1포인트씩 회복이 되어 점점 기절시키기가 힘들어진다.

파티플시 파티원 중 해머나 공격용 수렵피리가 있다면 몬스터의 머리는 얌전하게 양보해주자.

기절해서 버둥거리는 몹 난타하는게 훨씬 더 데미지 딜링에 도움이 되고 타 부위파괴도 용이하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면 마비무기 + 해머, 수렵피리의 조합으로 마비후 기절, 기절후 마비, 마비후 기절...을 반복, 수분 동안 몬스터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머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스턴치가 누적되는 육질이 가끔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머리에 가장 많이 들어간다. 또한 세컨드 G의 경우 보우건의 철갑유탄에도 스턴 속성이 붙었다. 다만 착탄후 폭발하는 모션에 스턴치가 축적되기 때문에 몬스터가 착탄후 머리위치를 옮겨버린다면 말짱 꽝이 된다. 또한 철갑유탄 자체가 잔탄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라이트 보우건속사 기믹 등을 이용해서 한정적으로 노려볼 만 하다.

몬스터 헌터 월드이후로는 한손검에도 방패 공격을 통한 기절치 축적이 용이해져, KO술 채용이 고려될 정도로 주 딜링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는 몬스터가 번개속성 피해 상태인 경우 모든 무기로 기절을 부여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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