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인 의미
-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
-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어귀.
- 어떤 시기에서 다른 시기로 넘어가는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 吉穆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길목(삼국지)#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길목(삼국지)#|]][[길목(삼국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