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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김건재 Kim Geon-jae | |
출생 | 1992년 4월 1일 ([age(1992-04-01)]세) |
가족 | 배우자[1] |
반려묘 | 마메, 아즈키 |
학력 |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드럼과 / 조기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2] |
그룹 | 실리카겔, APNEA, 시라카미 우즈 |
소속 | 붕가붕가 레코드 (2013~2021)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2021~2024) 씨에이엠위더스 (2024~) |
데뷔 | 2015년 8월 21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5-08-21)]일, [age(2015-08-21)]주년) |
실리카겔 미니 1집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s-| ]] | |
담당 | 리더, 드럼, |
좌우명 | 갈면 된다. |
종교 | 개신교 |
MBTI | ENTJ |
서명 | |
S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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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4인조 록 밴드 실리카겔에서 리더와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2. 데뷔 전
원래 음악은 교회에서 반주를 하고 학교에서 밴드부를 하면서 접했었지만 가볍게 하는 정도였다고 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음악을 잘 하는 친구들과 지내며 자극을 받은 것이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하게 된 계기인 것으로 보인다.대학 시절 본인의 주도 하에 모인 멤버들과 작업한 미디어아트 수업 과제를 계기로 실리카겔의 멤버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3. 그룹 활동
4. 음반
김건재의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입니다. 2인 이상 그룹 활동은 실리카겔(밴드)/음반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
4.1. OST
김건재의 명의로 발매된 OST에 대해 서술함.
김건재의 OST 참여 목록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000><rowbgcolor=#000000><rowcolor=#ffffff><width=10%> 발매일 ||<width=8%> 앨범 아트 ||<width=35%> 앨범명 ||<width=37%> 곡명 ||<width=10%> 듣기 ||
2021 | ||||
12월 11일 | 먹보와 털보 OST | Cowbell Dance | |
5. 여담
- 실리카겔이라는 밴드 명을 지은 본인. 대학 시절 미디어아트 수업에 필요한 팀명을 정하기 위한 회의에서 좀처럼 진전이 없자, "30초 안에 밴드 명을 정해, 그러지 못하면 우리 모두 죽는거야!"라며 던진 껌통 안에 있던 실리카 겔이 떨어져 나와 그대로 채택되었다.
- 보통 실리카겔 내에서 확고하게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한 순간에 그 결단을 내려주는 멤버이기에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 중고역대의 에너지가 많이 모여있어 세심한 심벌 사운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실리카겔의 음악에서 굉장히 뛰어난 심벌 플레이를 보여주는 드러머이다.
- 실리카겔 신촌전자라이브에서 키보드를 연주한 적이 있다.
- T + Tik Tak Tok의 M/V에서 김한주가 연주한 기타는 김건재의 기타로, Epiphone Sheraton-2 pro Ebony이다.
- 평소 관심사나 선호하는 음악 장르가 굉장히 폭 넓고 유동적인 편이다. 그럼에도 싫어하는 음악이 있다면 실리카겔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싫어한다고..
- 일본의 전통 예술이나 음악, 각 국가의 장송곡 등 전통적이거나 토속적인 느낌을 가진 것들을 좋아한다. 드럼 연주 쪽으로도 쿠바나 라틴같이 원래의 생활적인 리듬이었던 것들에도 빠졌었다고.
- 인터뷰에서 언급한 음악 인생에 영향을 준 곡은 시규어 로스의 'Viðrar vel til loftárása'.
- 영향을 많이 받은 앨범으로 마이클 잭슨의 Off the Wall을 언급했다. 사운드의 레인지가 넓은 점이 감명 깊었다고. 어디에 무슨 음악적 요소를 배치했는지를 분석하며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 2024년 8월에 언급한 많이 돌려들은 뮤지션은 스웨덴의 아티스트인 I Break Horses(아이 브레이크 호시스).
- 멤버들의 잃어버린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갑을 정리할 때면 우수수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