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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2003)

<colbgcolor=#b7d6ac><colcolor=#373a3c> 김동민
金東珉| Kim Dong Min
출생 2003년 9월 21일 ([age(2003-09-2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호협(虎狭)
학력 신도초등학교 (졸업)
신도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분야 , 수필
종목 중국무술, 가라테, 오키나와 고무도


1. 개요2. 생애3. 문학활동4. 저서
4.1. 대표작
5. 무술6.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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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 무술가. 2003년 9월 21일 생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등단한 시인이다.[1]
2019년 창조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대한 문인 협회에 소속되어있다.

현재 중국무술, 가라테,[2] 오키나와 고무도까지 연구하고 있다.

2. 생애

2003년 9월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출생.

3. 문학활동

창조문예, 대한문인협회, 한국기독교문인 협회 등에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4. 저서

- 하늘을 보고 싶은 날(시집)
- 하늘에 닿고 싶었다(시집)

4.1. 대표작

  • 돌멩이
  • 하늘을 보고 싶은 날
  • 꽃잎
  • 푸른 바람

5. 무술

처음에는 MMA로 입문해서 여러 무술을 경험하고 현재는 중국무술, 가라테, 오키나와 고무도를 연구하고 있다.

주로 영춘권, 홍가권 같은 남파권법 위주로 연구하며 형의권, 팔괘장 같은 북파 무술을 다루기도 한다.

가라테는 기본적으로 극진을 수련하나 오키나와 테를 위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키나와에 있는 여러 관장, 사범, 수련자들과 교류하며 오키나와 테와 함께 오키나와 고무도를 연구하고 있다. 큰 계열부터 그 외의 작은 유파들 또한 연구하고 있다.

6.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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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단 나이 당시 만 15세, 대한민국 건국 전에는 윤석중이 만 14세로 등단했다.[2] 극진같은 풀컨텍트부터 쇼토칸, 시토류 같은 전통가라테, 쇼린류, 우에치류 같은 오키나와테까지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