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김두석 Duseok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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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두석 |
나이 | 50~60대[1] |
가족 | 혜영 (아내 / 고인) 김정수 (아들 / 고인) |
소속 | HID (이전) 경찰서 (형사 / 이전) |
직업 | 군인 (북파공작원 / 이전) 경찰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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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사형소년》의 등장인물.2. 소개
김신을 잡는 형사들중 한명. 김신에게 가족을 잃은 뒤 체포된 김신을 죽이려다가 다리에 총을 맞는다.3. 작중 행적
4. 전투력
잠깐 사이에 우리 애들을 이렇게 많이 보내버리다니,
아저씨 엄청 세네?
10화 中, 이중기의 평
작중에서 준최강자급의 전투력을 가졌다. 작중시점 10년 전에 분노하자 형사 10명을 때려 눕히고 실탄을 쏴야 겨우 제압되었다.아저씨 엄청 세네?
10화 中, 이중기의 평
현재는 무릎 부상으로 전투력이 약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42화에서 서지후와 합을 맞춰 무적의 경지를 카피한 김신과 겨루는데, 서지후의 공격들이 더 부각되어 정확히는 모르나 확실히 김신에게 밀리는 모양새였다.[2] 그리고 43화에서 유성민이 준 선물이 전투력 증가기가 아닌 그저 폭탄이었던게 밝혀지면서 전투력 증가의 여지도 없어졌다. 그마저도 한순태가 온몸으로 막아내어 실패하고 김두석만 빈사상태에 빠진다.
5. 인간관계
- 김신 - 가족과 인생을 앗아간 철천지 원수.
- 서지후 - 제자이자 김신을 죽일 화살.
- 혜영[3] - 아내
- 김정수[4] - 아들
- 이선생 - 자신의 사후 지후에게 있어 가장 큰 조력자.
6. 기타
- 1화부터 등장하여 김신을 죽이겠다는 무서운 의지를 보이며 보여준 여러 포스나 캐릭터성에 비해 정작 김신에겐 제대로 된 공격조차 못하며 고작 자기가 던진 폭탄에 휘말려[5] 사망하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최후를 맞았다.[6]
- 김신의 손가락 관절을 꺽는 기술은 김두석의 기술을 배낀 것으로 추측된다.
[1] 젊은 시절의 모습이 약 10년 전이었고, 10년만에 이렇게 폭삭 늙어버린것을 보면 현시점으로 50~60세일것으로 보인다. 젊은 시절에 아들 김정수가 10세 안팎으로 보이는 것도 김두석이 젊을 때 40~50대였을 것임을 어느정도 암시한다.[2] 단 두 방에 잠시 그로기 상태가 된다.[3] 고인, 김신에게 살해당한다.[4] 고인, 김신에게 살해당한다.[5] 잘못 던진게 아니라 김신의 광신도에 의한 난입으로 폭탄이 근거리에서 터진걸 감안해야 한다.[6] 다만 사인이 다소 허무할뿐 김두석의 죽음 자체는 적절하다고 볼만하다. 김두석의 죽음을 기점으로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2부의 시작이 아니더라도 완결각까지도 잡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