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원희룡 도정 | ||||
| 3대 안동우 | → | 4대 김성언 | → | 5대 고영권 |
| | |
| 이름 | 김성언(金成彦) |
| 본관 | 경주 김씨# |
| 출생 | 1958년 1월 28일 |
|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읍 신효리 (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1]# | |
| 학력 |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체육교육 / 학사) |
| 종교 | 불교 |
| 소속 정당 | 무소속 |
| 현직 | |
| 경력 | 한라대학교 강사 효돈동 연합청년회장 월라봉영농조합 대표이사 효돈농협조합장(3선) 제주감귤연합회장 제4대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원희룡 도정)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조합장 출신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2. 생애
1958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읍 신효리(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태어났다. 효돈초등학교, 효돈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학사 과정을 졸업하였다.고려대 졸업 이후 영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도로 돌아와 한라대학교 강사, 효돈동 연합청년회장, 월라봉영농조합 대표이사, 효돈농협조합장 3선,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효돈농협조합장 재직 시절 적자였던 효돈농협이 흑자로 돌아섰고 예수금이 400억에서 800억으로 증가하는 등 혁혁한 성과를 세우고 제주감귤연합회장으로 활동하여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9월 추석 이후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사임 의사를 밝히자 원희룡 제주지사는 수입개방시대에 접어들면서 전환기를 맞고 있는 제주의 1차산업 육성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안 부지사에 이어 1차산업 전문가인 김 전 조합장을 정무부지사 후보로 지명하였다.
11월 1일 정무부지사에 임용되었다.
2020년 6월 사임의사를 표명하였으며
2020년 7월 21일 도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