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8:52:42

김성홍

김성홍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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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로고(1).png
파일:baeksangartsawards4.png
영화 부문 시나리오상
제25회
(1989년)
제26회
(1990년)
제27회
(1991년)
장선우
(성공시대)
김성홍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제규
나홍규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
<colcolor=#fff> 김성홍
金成鴻
파일:김성홍 감독.jpg
<colbgcolor=#5196D2> 성명 김성홍
출생 1956년 8월 7일 ([age(1956-08-07)]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상 1996년 재미 한국인예술인연합회 제정
백상예술상 각본상
경력 1995.08 '시네마서비스' 영화감독
1985~1987 계원예고 교사

1. 개요2. 참여작 일람
2.1. 감독작2.2. 감독 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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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와 감독을 병행하며 여러 작품을 썼다.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각본을 썼으며 후속작인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는 본인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수상하였다. 이후로도 강우석 감독의 영화 여러 작품의 각본과 원안을 맡아 둘의 합이 잘 맞았던듯 하다.

김성홍 본인이 연출한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는 강제규가 각본에 참여했다.

1994년부터 스릴러 장르의 영화들을 연달아 찍기 시작해 2001년 세이 예스 이후로 평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013년 닥터 이후로는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전체적인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무척이나 불쾌감이라는 느낌을 잘 끌어내는 감독이다. 워낙 강렬하고 끔찍한 영화를 찍기 때문에 사이코패스 캐릭터 중에서도 실종의 문성근이 연기한 판곤이나 김창완이 연기한 인범이 순위권 안에 들어간다. 다만 심리적 묘사가 부족하고, 스릴러보다는 고어물에 더 가깝다는 평이 많다.

2. 참여작 일람

2.1. 감독작

🟣는 서울 관객 기준.
<rowcolor=#ffffff> 연도 제목 관객수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53,292명(🟣)
1991년 열일곱 살의 쿠테타 5,322명(🟣)
1994년 손톱 131,969명(🟣)
1997년 올가미 141,717명(🟣)
1999년 신장개업 100,915명(🟣)
2001년 세이 예스 55,571명(🟣)
2009년 실종 654,587명
2013년 닥터 68,312명

2.2. 감독 외 작품

<rowcolor=#ffffff> 연도 제목 역할 관객수
1989년 모래성 각색 15,279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각본 155,321명(🟣)
1990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각본 29,812명(🟣)
1993년 투캅스 각본 860,433명(🟣)
1996년 투캅스2 각본 636,047명(🟣)
1997년 홀리데이 인 서울 투자 36,4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