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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金壽根[1]
1916 ~ 2001
前 대성산업[2] 창업주이며, 호는 해강(海崗). 슬하에 4남 3녀[3]를 두었다.
1916년 경상북도 대구부에서 태어났다. 대구상업고등학교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그리고 일본인이 경영하던 삼국 석탄에 취직하였다. 그러다가 일본에 유학가 니혼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후 귀국하고 1947년 대구 칠성동에 연탄회사인 대성산업공사를 창업하였다.
장남 김영대는 대성산업, 차남 김영민은 서울도시가스(SCG), 삼남 김영훈은 대성홀딩스를 이끌고 있다.
막내딸 김성주는 성주그룹[4]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