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기업인 |
현직 |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대표) |
경력 | FNC엔터테인먼트 (상무) |
별명 | 청담동 마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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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대표.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 FNC 재직 당시 청담동 111에 출연해 설현에게 50kg가 넘냐며 독설을 하는 모습이 방송이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1]
2020년 8월 21일, AOA 전 멤버였던 초아가 김영선이 설립한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1] 여담으로 167cm의 평균 체중은 57kg이고 표준 비만도 계산기 기준으로도 63kg도 과체중이 아닌 정상체중이다. 물론 아이돌이라고 할지라도 50kg가 넘는다고 뭐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