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탁 | |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 19??년 ?월 ?일 |
직업 | 강사, 공인노무사 |
학력 |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
소속 | 한림법학원 노무법인 원 |
과목 | 노동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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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2회 공인노무사시험을 합격한 현직 노무사이자 노동경제학 강의의 시조새이자 1타강사이다.본 전공은 경영학과이나 자신의 수험시절 때 제대로 된 노동경제학 강의, 교재가 없었다는 아쉬움에 합격 이후 노동경제학 강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며 강사 데뷔 이후 조금씩 자료들을 모아서 교재도 내고 했다고 한다. 그의 기본서 김우탁 노동경제학은 10판까지 출판되었다.
노무법인 원의 대표이다.
현재는 노무사 강의는 은퇴한 상태이나 노무사 실무강의로는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 강의 스타일
노무사 2차 선택과목 중 노동경제학을 거의 선택을 안 하던 시절부터 강의를 하였으며, 노무사 노동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정도로 이쪽 강의 분야에서는 1타 강사였다.그는 본인만의 독자적인 노동경제학 수험서를 탄생시켰고 점점 버전업이되면서 중요한 목차 부각, 컴팩트한 분량, 적절한 키워드 및 수식을 적시하는 강의 방식을 구사하며, 양을 늘리는 것 보다, 기존 기출문제를 분석하며 암기보다는 경제학 베이스의 이해위주와 적절한 분량을 중요시 하는 것이 그의 강의 스타일이다.
프라임법학원의 장선구 박사의 경우 기본이 경제학 박사다보니 경제학 기본원리를 토대로 심도있게 풀어내는 방향으로 강의를 하며 암기보다는 원리와 이해위주로 풀어내는 스타일이며, 합격의 법학원의 송명진 강사의 경우 처음에 노동경제학을 접근할 때 접근이 용이하도록 쉽게 설명을 해준다는 장점이 있으나, 암기에 치우친 방식을 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라임 장선구, 합격 송명진의 경우 노동경제학 수험 범위 자체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1] 이에 반해 김우탁 노무사의 경우 양을 크게 늘리지않고 기존 기출 분석이나 이전 기출을 살짝 변형하거나, 중요한 이슈를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3. 여담
[1] 이 부분은 불의타가 나올 시 수험생들의 비난이 있으므로 한 편으로 이해는 가는 편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