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8:51:02

김일성(신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북한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김일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5ba6><colcolor=#ffc224>
김일성
金日晟
출생 713년(성덕왕 11)
신라
사망 774년(대종 12)[1] (향년 62세)
당나라
국적 신라
1. 개요2. 생애3. 가족4. 기타5. 출처

[clearfix]

1. 개요

남북국시대의 인물.

문헌 기록에는 등장이 전무하고 자신의 묘지명이 중국에서 훗날 발굴되면서 존재가 확인된 당나라에서 활동한 신라인이다.

2. 생애

713년에 출생했으며 효성왕, 경덕왕의 종형이었다.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현대의 외교관과 비슷한 숙위로 신라에서 당나라에 파견되었는데 774년 음력 4월 28일 62세의 나이로 당나라에서 사망했다.

3. 가족

묘지명의 내용에 따르면 부인은 당나라인으로 추정되는 장씨인데 그녀는 김일성보다 19년 빠른 755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755년은 그가 있던 당나라에서 안록산의 난이 일어난 해로, 여기에 휘말렸거나 직접적인 관련은 없더라도 김일성 본인 역시 당나라의 전란에 맞물려 꽤나 고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4. 기타

김일성이 고국인 신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당나라에서 죽은 점을 미뤄 보면 왕위 계승권에 근접한 방계 왕족으로서 신라 조정으로부터 견제를 받았기 때문에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당장 경덕왕관련 설화까지 있을 정도로 아들을 늦게 보았으므로 정황적 근거는 있다.

5. 출처



[1] 음력 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