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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5000><colcolor=#fff> HYBE 최고 운영 책임자 빌리프랩 초대 CEO 김태호 金泰澔 | Kim Tae Ho | |
출생 | 1974년 3월 11일 ([age(1974-03-1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인도어과 /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 문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 / 석사) |
경력 | HYBE COO(최고운영책임자)(2021년~) 위버스컴퍼니 대표(2021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GO(최고성장책임자)(2020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SO(최고전략책임자)(2019년) 빌리프랩 대표(2018년~) 풀러스 대표, 공동창업자(2016년~2018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운영위원 도모주식회사 부대표, 파트너(2013년) NHN 네이버서비스2본부 부장(2011년) 도모커뮤니케이션컨설팅 이사(2009년) 인컴브로더 이사(2009년)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이사(2009년) 옴니콤 계열 한국 PR회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2009년) 다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장(본부장)(2003년) 한겨례신문사 인터넷한겨례 콘텐츠사업팀장(2000년) 시네믹스 대표(실장)(1995년) |
직업 | 기업인 |
현직 | (주)HYBE 최고 운영 책임자 (주)빌리프랩 대표 (주)도모 사내이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운영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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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마케팅 분야와 IT분야에서 모두 잔뼈가 굵은 베테랑 기업인이다. 하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1]프로젝트를 주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2. 경력
2.1. 시네믹스 대표
김태호는 영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교 1학년때부터 업계에 발을 들였다. PC 통신을 통해 만난 아는 형의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대학생 시절인 23살에 엔터테인먼트 전문 홍보마케팅사 '시네믹스'를 창업했다. 김태호 대표의 시네믹스는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삼성영상사업단 등 굵직한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군대 제대 후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덕에 대학 시절부터 상당히 부유했다고 한다. 다만 학업에 쏟을 시간이 많지 않아 졸업이 상당히 늦춰졌다고 한다.[2]2.2.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본부장
- 2007년 12월 20일
다음이 ‘연극열전2’ 공식 후원 등을 통햐 국내 문화 행사를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김태호 본부장은 제휴식에서 이번 ‘연극열전2’ 후원을 통해 침체되어있는 한국연극계의 발전과 공연문화의 질적 성장이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음은 문화계와 다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3. NHN 네이버서비스2본부 부장
-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SNS 기반 CEO 커뮤니케이션 전략 세미나의 종합토론에 참여하였다.
2.4. 풀러스 대표
- 2017년 2월 1일
김태호 부사장이 풀러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매일경제 보도 - 2017년 5월 30일
택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 차를 못 타는 경우가 많다며 출퇴근 시간에만 카풀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태호 대표는, Uber의 국내 시장 좌절 이유를 국내 택시계와의 마찰로 설명하며, 출퇴근 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전통 택시 사업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겠다고 했다.# - 2017년 7월 13일
'스타트업 코리아 정책 제안 발표회'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과한 규제가 국내 스타트업을 좌절시킨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국경제 보도 - 2017년 11월 1일
그린카, 럭시, 쏘카, e버스, 풀러스, 카카오모빌리티 6개사가 협력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의 발족식에 참석했다. 한국경제 보도
2.5. 빌리프랩 CEO
- 2018년 9월 17일
CJ ENM과 HYBE의 합작으로 자본금 70억의 빌리프랩이 출범하였다. 김태호는 빌리프랩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한국경제 보도
- 2023년 10월 31일
HYBE가 빌리프랩의 주식 전량을 인수하면서, 지분 1%의 김태호 대표역시 28억원 상당의 보유 지분을 판매하였다.
2.6. HYBE 최고운영책임자
- 2022년 4월 10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평을 받았던 방탄소년단의 도시형 콘서트 '더 시티'를 아시아에서도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뤄졌던 'BTS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THE CITY-LAS VEGAS)'에 대해서는 라스베이거스는 햇볕이 굉장히 뜨거운데, 대기 줄에서 그늘을 만들어야했다며 개선점을 밝혔다. - 2023년 3월 3일
ENHYPEN[3]멤버들과 함께 수출 전략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하였다.# - 2023년 9월 1일
국회에서 ‘K-POP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 2024년 8월 13일
얼굴 인증 암표 방지 솔루션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토스대표와 만났다. 김태호 COO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암표를 방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인증을 편리하게 할 수 있음을 밝혔다. # - 2024년 3월 13일
대한체육회가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하이브와 올림픽 응원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 김태호 대표가 참석하였다. 연합뉴스 보도
2.7. 위버스컴퍼니 대표
- 2021년 5월 17일
위버스컴퍼니가 미국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페이브(FAVE)에 소수지분을 투자했다. 위버스컴퍼니는 페이브는 팬들의 2차 창작물등의 거래 역시 가능한 플랫폼으로, 기존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김태호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페이브가 위버스컴퍼니의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에 시너지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경제 보도
3. 저술활동
3.1. 논문
- 2013년 4월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한 셀러브리티의 SNS 메시지 탐구 : 아이돌의 미투데이 메시지를 중심으로-박지영, 박한우 공저
4. 여담
- 2024년 기준 빌리프랩의 부대표를 맡고있는 최윤혁과는 상당히 인연이 질기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동문이며, 2010년에도 도모에서 같이 일한 적이 있다. 당시 최윤혁은 도모 대표직을, 김태호는 이사직을 맡았다. 젊은 시절부터 중년까지를 함께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