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꼬추 + 포춘 쿠키의 합성어. 개봉해야 내용물을 알 수 있는 '포춘쿠키'를 음경의 크기에 빗댄 신조어다.여성의 유방 사이즈는 옷을 벗지 않아도 옷의 윤곽이나 가슴골 등으로 인해 크기를 바로 알 수 있는 반면,[1] 남성의 음경 사이즈는 남성과 성관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긴밀한 사이가 되어야만[2]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단어로 보인다.
2. 어원
같은 해 매거진 기사로 해당 단어가 사용됐다.기사
3. 기타
여초에선 선섹후사의 필요성에 대해 거론되기도 한다. 관계를 하지 않고 결혼을 했다가 남편의 성관계에 실망한 것을 '꼬춘쿠키에 실패했다'라는 식으로 쓰인다.#1, #2에브리타임에서 '꼬춘쿠키 성공 꿀팁'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남성의 성기를 빗댄 단어로 성희롱이다. 남초에서는 이를 두고 '여성의 성기 색깔로 했으면 당연히 논란이 됐을 것이다'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미러링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