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9:05:48

나루미야 마키

1. 프로필2. 개요3. 커리어4. 기타

1. 프로필

링네임 成宮 真希[1]
Ma♡Ki
Narumiya
Maki Narumiya
본명
생년월일 1985년 4월 7일([age(1985-04-07)]세)
출신지
[[일본|]][[틀:국기|]][[틀:국기|]]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신장 163cm
체중 56kg
별명 肥後の舞姫[2]
주요 커리어 ICE×인피니티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2회
JRibbon 나츠 온나 케테이 토너먼트 우승 (2012년)
CMLL-JAST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MLL-REINA 인터내셔널 챔피언 2회
피니쉬 무브 유르네바[3]

2. 개요

구마모토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사쿠라 에미의 제자.

3. 커리어

아이스 리본 시절 소질이 괜찮아 단체로는 이례적인 엑시비션 없이 데뷔했다.

2011년에 미야기 모치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하지만 패하고, 리호 & 타마코와 팀을 이뤄 쿠루미 & 미나미 히카리 & 츠쿠시를 상대로 태그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츠쿠시와 팀을 이뤄 마츠모토 미야코 & 리호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다.

싱글 경기에서 사쿠라 에미, 토미야 치이, 미야기 모치에게 차례로 패하다가 마츠모토 미야코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싱글연패에서 탈출하고, 싱글과 태그팀을 번갈아 가며 경기를 벌이며 아이스 리본에서 베테랑들과도 경기를 자주 갖게된다.

데뷔한 지 9달이 지나면서 12월에 시다 히카루와 같이 사쿠라 에미 & 츠쿠시를 꺾고 새로운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들고, 2012년 2월에 사쿠라 에미 & 츠쿠시와 다시 맞붙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유니온 프로레도 참깐 출연해 체리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며 남성 레슬러들이 포함된 혼성 태그팀 매치도 벌이게 된다.

아이스 리본 외에도 오사카 프로, JWP, REINA에서도 경기를 갖다가 DDT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해 츠쿠시와 팀을 이뤄 시다 히카루 & 닛타 네코를 상대로 패하고, WAVE에서는 야마가타 유우와 팀을 이뤄 래빗 미우 & 후지모토 츠카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오오하타 미사키 & 후지모토 츠카사에게는 패한다. FREEDOMS에서는 호시 하무코와 팀을 이뤄 시다 히카루 & 후지모토 츠카사를 상대로 패하고, 아이스 리본 & 디아나 & OZ 아카데미의 합동 흥행에도 출전해 시즈쿠 아키와 팀을 이뤄 호시 하무코 & 츠쿠시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2013년에는 WRESTLE-1에도 출연해 아키노를 상대로 경기를 가지나 패하고, 2014년에는 아이스 리본을 포함한 다른 단체들에도 출연하며 다니다가 하드코어 매치까지도 가져보고,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져보게 되면서 세라 리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키즈키 아오이와의 경기에서 패한 후로 잠시 멕시코 원정을 떠나면서 CMLL에서 잠시 활동하고, 일본으로 귀국한 후로는 아이스 리본을 포함한 REINA에서 준레귤러로 출연하며 다녔고, 2015년에 REINA로 완전이 이적한다.

REINA로 이적한 후로도 아이스 리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고, 2015년에 계속 활동하던 중 시 해외원정을 갔다가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2016년 3월에 나루미야 마키의 고별 무대를 진행하면서 버팔로 & 슈리 & 후지타 미네오와 팀을 이뤄 간바이 지 짱, 시다 히카루 & 오오와시 토오루 & 후지가사키 야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에 슈리와 팀을 이뤄 유키히 마야 & 세라 리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로 공식적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은퇴한다.

4. 기타

  • 고등학교 시절에는 농구를 배운 적이 있고, 키가 큰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농구 외에더 수영을 배운 겸험도 있다.
  • 2013년 당시 부상으로 은퇴까지 염두에 두고 도쿄의 회사에 취직했지만 직장의 이해도 얻어 겸업 레슬러로 복귀했다가, 2014년에 완전히 프로레슬러로 돌아갔다.
  • 2014년 8월부터 전임자 235에서 인수인계 받아 아이스 리본 프로레슬링 서클 코치로 취임한 적이 있다.
  • 특기는 일본 무용으로 해외 공연 등의 활동을 했고, 일본 무용의 동작명을 프로레슬링의 기술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 취미는 스포츠 관전 & 이시가키(石垣巡り) 순회이다.


[1] 링네임의 나루미야의 유래는 사쿠라 에미가 명명할 때 본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서 참조했고, '마키'는 '진정한 희망의 신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명명되었다.[2] 히고의 마이히메[3] 아르젠틴 백브레이커 형태로 잡고 다이아몬드 커터 형태로 떨어뜨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