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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俺だけ不遇スキルの異世界召喚叛逆記～最弱スキル【吸収】が全てを飲み込むまで～일본의 만화. 작가는 스카이팜(すかいふぁーむ) [1]
초반 스토리 프롤로그 구도와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의 만남이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하고 비슷하다. 전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구성도 비슷해서 아류작이라고 까이는 중. 그래도 스토리 전개는 조금씩 차이점이 있는데 헤어진 이후로는 클래스메이트를 거의 못 만나는 세계최강하고는 다르게 불우스킬은 클래스메이트들과 자주 엮인다.
2. 줄거리
고등학생인 나카타니 유우토. 평소와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었을 것이 학교의 클래스마다 이세계에 전이하고 말았다. 전이된 고교생들은 용사로 숭배되어 강력한 스킬을 손에 넣는데, 유우토는 불우 스킬【흡수】로… ?
3. 등장인물
- 나카타니 유우토 - 본작의 주인공. '吸(흡)'이라는 대상을 끌어당길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이게 다른 클래스메이트들과 비교하면 쓸데가 없다보니 취급이 안 좋았다. 던전에서의 전투중 위기에 빠진 학우를 구하기 위해 흡으로 그녀를 당겨서 구하지만 자신이 대신 맞게 되고 죽을 상황에 처한다. 클래스메이트들은 던전에서 떠나면서 자기를 구해주지도 않고 오니즈카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자기 죽이려고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의 스킬인 '흡'으로 오니즈카에게서 뭔가를 흡수하면서 그들 두들겨 패서 물린 유우토는 그대로 던전 안으로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따라 메리아는 만난 주인공은 메리아를 구해주면서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이때서야 자신의 스킬이 흡이 아닌 '흡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2]
메리아와 동행하면서 다른 용사 및 제국 백성들에게 악당으로 낙인찍히는 바람에 영웅으로서의 평판이 안 좋은 편이다.[3]
- 메리아 - 본작의 메인 히로인. 과거 인간의 왕국에 의해 '식인'을 한다면서[4] 멸망시킨 마족의 공주님. 일행이 1화에 있던 던전 깊숙한 곳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유우토와 만나 자신의 스킬을 흡수시키는 것으로 봉인에서 탈출한 후 함께 행동한다. 유우토와는 전우 겸 기사 및 주군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감정적이고 예민한 자신의 성품을 감춘 채 살고 있다.
- 미야모토 - 용사. 자신이 인류애의 수호자이며 주인공을 질서를 무너트린 인물로 판단하지만 자신의 목표와 욕구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5]
- 오니즈카 - 용사. 호전적 성격의 소유자.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반대파를 희생양으로 삼아서라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고자 한다.[6] 결국 유우토와 결투 끝에 죽는다.
[1] 《추방당한 짐 테이머, 세계 유일의 네크로맨서로 각성한다》, 《제멋대로 왕녀를 섬긴 만능 집사, 이웃 제국에서 최강의 군인이 되어 무쌍한다》, 《탈법 테이머의 벼락출세 모험담》의 작가이다[2] 상대의 스킬을 일시적으로 흡수한 다음에 자신의 것으로 복사한다. 그리고 이 스킬은 과거에 활약했던 용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스킬을 쓸 수 있는 근본으로 다른 용사들은 스킬을 흡수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순간 신체와 정신이 붕괴하지만, 흡수는 그 자체적으로 한계용량이 없는지라 유우토에게 부담이 일절 없다.[3] 그도 그럴 것이 다쳐서 쓰러진 주인공을 미야모토와 오니즈카가 내버려두려고 던전을 나설 적에 주인공은 이미 적으로 돌아선 셈이었으며 오니즈카의 능력의 일부분을 주인공이 흡수하지 않았더라면 주인공을 경험치 삼아 제국의 이익을 위해 오니즈카와 미야모토가 다른 용사들을 구슬렸을 것이다.[4] 식인은 커녕 식성 자체는 인간과 다를 바 없다, 마족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던 인간측에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는 전쟁을 걸어 멸망시킨 것. 용사의 강력한 힘에 얼마 버티지도 못했다고 한다.[5] 오니즈카보다는 다소 온건한 편이지만 나카타니를 적대하는 점은 동일하며 오히려 나카타니에게 잘못이 있다고 믿기에 오니즈카와는 협력할 여지는 있지만 결국 협력하지 못하고 오니즈카가 사망했다.[6] 결국 이 때문에 아군을 3명이나 팀킬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