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1 02:09:51

나무위키:연습장3

파일:나무위키:로고2.png 나무위키의 연습장
연습장 · 연습장 2 · 연습장 3 · 토론 연습장 · 대문 연습장 · ACL 연습장(운영자용)

3.10. 등장인물 비판[편집]
악역 미화가 없다고 호평을 받는 작품이지만 선역 집단인 귀살대의 문제거리들은 설렁설렁 넘기는 경향이 짙다. 제일 큰 문제는 저놈의 선별시험이고, 일부 인물의 인성, 매우매우 빡센 대원 운용[37]이나 시대착오적인 방식이 주된 비판점이다. 그리고 문제행위를 눈감는 걸 넘어서 어느정도 결함이 있는 귀살대를 완전무결한 영웅으로만 미화하려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3.10.1. 시나즈가와 사네미[편집]
3.10.1.1. 평소 행실[편집]
주합재판 편에서 네즈코를 도발하면서 일륜도로 찔러대고, 합동 훈련 편 때는 말로 해결하려는 탄지로에게 손부터 나가고, 악의가 없는 기유를 폭행하려 했다.[38]

특히 주합 재판편 당시 이구로와 함께 카가야의 결정에 불복했으나, 이구로가 말로만 끝낸 데 비해 사네미는 약 3번 정도 네즈코를 일륜도로 찌르며 도발하였다.[39][40]

그리고 합동 훈련에서의 모습이나 다른 대원들이나 은들이 두려워하는 걸 보면 평소에도 까칠하고 과격한 것 같다. 마에다의 성희롱을 야단치는 등 문제행위는 바로바로 잡아내지만, 이게 과해서 조금만 실수해도 폭언을 내뱉는 걸로 보인다. 실제로 의도가 어쨌든 남은 가족인 겐야를 불구로 만들 뻔했으며, 렌고쿠 외전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렌고쿠에게 주도 아닌자가 주합회의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대놓고 소리를 지르고 폭력을 가하기도 했다. 그것도 네즈코 사건과 비슷하게 주합회의에서 대놓고.
3.10.1.2. 훈련을 빙자한 가혹행위[편집]
합동 훈련 편 사네미의 무한 대결 훈련은 사네미에게 계속 덤비며 구토를 뿌리며 실신할때까지 쉬는 시간이 없는 굉장히 강도높고 빡센 훈련이다. 다른 주들과 비교하자면 텐겐은 현실에도 있을 법한 다소 빡센 체력 강화 훈련이고, 무이치로는 탄지로를 편애하는 모습을 제외하면 그리 문제가 있는 훈련은 아니었고[41], 미츠리도 유연성을 기른답시고 힘으로 찢는걸 제외하면 편한 훈련. 이구로는 대원들을 통나무에 묶는 행위를 제외하면 탄지로를 고깝게 봤음에도 쉬는 시간도 제대로 주고 훈련을 끝냈으면 무사히 보내줬고, 교메이는 너무 위험한 훈련은 빼는 등 선을 넘지 않았다.
3.10.1.3. 미화[편집]
이 만화에서 도깨비들에겐 지옥행이라는 처벌을 내렸다면 망가진 아군들에겐 반성하는 장면이 나왔다. 신쥬로의 경우 해의 호흡의 넘사벽의 파워를 보고 슬럼프에 빠진 뒤 애처가 죽자 주를 관두고는 술에 찌든 폐인이 되어 차남 센쥬로를 학대했고 장남 쿄쥬로를 대놓고 비하하고 탄지로에게 별 황당한 시비를 걸었으나, 쿄쥬로의 죽음과 탄지로와의 만남을 통해 정신을 차려 탄지로에게 사과를 하고 최종국면에서 다시 귀살대원으로 돌아온다. 겐야의 경우 재능부족으로 인한 열등감과 어떻게든 주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얽매여 카가야의 딸을 때리고 날이 서 있는 등 최악의 인상을 가졌지만 상현 4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우고 마찬가지로 탄지로와의 만남을 통해 원래의 본성으로 갱생하게 되며 카가야의 딸에게도 정식으로 사과했다. 이구로의 경우 삐둘어지긴 했지만 독설이나 대원들을 통나무에 묶어놓는 것만 제외하면 그리 문제되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 적어도 사네미처럼 대놓고 손찌검을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네미는 네즈코에게 사과하는 장면만 나오고 다른 일반 대원들이나 기유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없다. 사네미의 본성이 상냥하다는 설정과 불우한 과거를 얘기해 봤자 미화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겐야나 신쥬로처럼 더 확실한 갱생 묘사가 필요했다.

작가가 사네미라는 캐릭터를 만든 의도는 아마도 오니로 인해 선한 사람이 악하게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알리바이를 넘어서 사네미의 본래 성격이 마치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됬다고 정당화를 하는 느낌이 강하다. 비참한 과거를 겪긴 매한가지인 이구로와 시노부도 상당히 비뚤어진 본성을 갖고 있지만, 이구로는 독설만 날릴 뿐 이성 판단과 사리 분별은 할 줄 알며 시노부의 경우 언니 흉내를 내서라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에 비해 사네미는 지주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합동 훈련에서는 귀살대 퇴출을 각오하고 탄지로를 죽이려 들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등 지주로서의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

작가가 이 인물의 갱생은 겐야와 겹친다고 생각해서 아예 포기하기로 했는지 이 작품에서 개연성을 떨어트리게 되었다. 다만 그 대신인지 귀살대 생존자중에서는 최고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대가를 치루기는 했지만.
3.10.1.4. 주변 인물들의 무책임한 방관[편집]
인성을 중시하는 귀살대에서 틈만나면 문제를 일삼는 사네미를 비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일반대원들이야 갈굼이 두려워 찍소리도 못할 것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주들이나 카가야라도 이 문제에 일침을 날렸어야 한다. 하지만 주합회의 편에서 기유가 일시적으로 말렸을 뿐 나머지는 스포츠 구경하는 양 나몰라라하고 방관만 하고 있었고 카가야도 말리긴 했지만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귀살대의 책임자라는 입지에 있는 카가야가 이 중 가장 문제로, 사고를 쳐대는 사네미에게 특별한 조치를 가해야 하지만 거의 이러한 문제를 대부분 좋게 넘어가고 눈감아주면서 끝낸다. 그외에도 구타만 가하는 사네미의 주합훈련에서 그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는 기타 지주들도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비판된다. 결론적으로 사네미의 행실에는 사네미 뿐만 아니라 지주들과 당주 카가야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3.10.2. 우부야시키 카가야[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우부야시키 카가야 문서의 4.1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3.10.3. 토미오카 기유[편집]
첫등장에서 목숨 구걸을 하던 탄지로에게 일침을 날리던 장면이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이미 도깨비가 된 네즈코는 돌아올 수 없으니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죽여야한다는, 논지 자체는 네즈코에게 인간의 마음이 남아있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기유의 발언에는 탄지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일절 배제되어 있다. 싸움과는 관련 없이 산속에서 나무나 캐던 평범한 소년인 탄지로에게 만나자마자 죽을 각오니 뭐니 쏘아붙이는 것은 상당히 개연성이 떨어진다. 아무리 기유 본인이 죽음을 각오하고 활동하는 귀살대원이라 해도 그런걸 난생 처음 본 소년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의지드립을 강조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이때는 네즈코가 언제 공격해올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네즈코가 진정된 이후엔 모진 면이 없어졌다.

눈없새 짓도 만화적 과장이라고 보기엔 심각하다. 단순히 어리바리한 수준을 넘어 아스퍼거 증후군을 방불케 하는 수준이다. 그마저도 쿠토모리 산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나 어린 시절에는 평범한 말투를 쓰고 있었다. 무슨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저러한 수준이 되니 독자도 납득이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다.
3.10.4. 우즈이 텐겐[편집]
유곽에 데려갈 여자 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제대로 설명도 없이 아오이와 나호를 무작정 들쳐메고 갔으며, 이 과정에서 온갖 폭언을 내뱉었다.

귀살대 규정상 츠구코가 아닌 대원은 다른 주의 소속이라고 해도 사전 통보 없이 끌고 가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규정을 떠나서 사람을 설명도 안 하고 무작정 끌고 가는 것은 당연히 무례한 행동이다. 이 과정에서 나호를 멍청한 꼬맹이라고 부르고 아오이를 두고 도움이 안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대원이라고 폭언을 일삼았으며, 이에 타인을 배려하라는 탄지로의 상식적인 반론은 물러터졌다는 말로 묵살했다. 그리고 아오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성추행까지 한다.

게다가 나호는 대원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당하자, 필요 없다면서 대문 위에서 던져버렸다. 탄지로가 안 받아줬으면 어딘가 부러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대원인지 확인도 안 하고 끌고 가면서 무례하게 굴었으니 완전히 자기 잘못인데 사과 한 마디 안 한다.
3.10.5. 이구로 오바나이[편집]
주합재판에서 탄지로를 힘으로 누른 장면이 문제가 되었다. 가장 적극적으로 일반대원인 탄지로를 발악하지 못하도록 머리를 박고 독설을 날렸지만 동시에 훨씬 더한 짓을 저지르는 지주인 사네미에 관해서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고 방관했다. 귀살대에 막 들어온 탄지로에게는 강하게 나오고 지주이자 자신보다 신체 능력이 훨씬 좋은 사네미에겐 아무말 못하는 강약약강적인 행위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상당히 비뚤어진 본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붕대속의 상처 설정과 칸로지를 사랑하는 순정남 설정이 나오면서 미화되는 등 이쪽도 비판 및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3.10.6. 토키토 무이치로[편집]
무이치로가 기억을 찾기 전 대장장이 마을 편에서 대장장이란 직업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하고 코테츠의 반대를 무시하고 꼭두각시 인형과 대련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 하지만 후에 귀신에게 죽을 위험에 처한 코테츠를 구해주고 귀멸 공식 소설3권인 바람의 이정표에서 꼭두각시 인형과 대장장이 비하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며 코테츠의 꼭두각시 인형조립을 도와준다.

훈련 편에서는 탄지로에게만 상냥하게 대해주고 일반대원들은 차별하는 장면에서 집착하는거 아니냐라는 소수의 의견이 나왔지만 귀멸 공식 팬북을 보면 무이치로는 탄지로 외에도 훈련을 잘 따르는 일반대원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해준다는 말이 나왔다.
3.10.7. 칸로지 미츠리[편집]
성격만 보면 비판점은 없으나, 이 작품의 진지함을 망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긴박한 상황의 나키메전에서 쓸데없는 개그 신을 보여주는 등의 행동들을 도를 넘을 정도로 많이 한다.

그리고 대원복의 노출이 심해서, 이런 것을 싫어하는 독자들의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작품의 분위기와도 맞지 않아서 괴리감이 매우 크다. 당연히 실용성 면에서도 형편없는데, 심장이 있는 가슴이 훤히 노출되고 동맥이 있는 허벅지도 노출되는 등 온몸의 급소가 다 노출되어있다. 그리고 맨살도 많이 노출되어 연약한 인간의 피부 특성상 치명상을 입을 수 밖에 없다. 이런 복장을 하고 전투에 임한다는 것은 곧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다.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상황을 단지 너무 착해서 넘어가줬다는 것은 개연성이 없다. 결국 다른 만화에서나 보이던 섹스어필의 의도밖에 되지 않는다.[42][43]차라리 섹스어필을 할 거였다면 옆동네의 누구처럼 몸에 전신슈트 대원복을 입히고 색상을 거시기하게 만들어야 했다.

또, 마지막 무잔과의 전투에서 칸로지가 무잔의 팔을 뜯어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은 납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의 멀쩡한 칼은 버려두고 뜬금없이 맨손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칸로지가 리타이어 되었을 때 칼의 상태는 멀쩡했고, 치료를 받을 때도 칼이 칸로지의 바로 옆 쪽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칼을 놔두고 전장에 참여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작가가 일부러 칸로지를 죽이기 위해서 짠 스토리,또는 미츠리의 괴력 설정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면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