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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4월
삭제 요청된 문서: 진수영 | |
요청자 | 진수영 |
권리자 | 진수영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내부 관리 번호 | 22050 |
1. 문서 <진수영> 중 거짓정보가 명시되어 있음.
- 출생 및 신체정보 등의 오류 및 민감한 개인정보가 임의로 작성됨.
- 본문 '1. 개요' 중 허위사실 적시.
검찰에 송치된 상태
2022년 (중략) 춘천시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근무지를 변경하였다
2. 문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
-국정원의 일방적인 주장과 일부 언론사의 보도에 따른 의혹을 '실제 일어난 사건사고'로 분류함으로써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음.
-국정원의 주장에 기반한 보도와 서술에만 의존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음. 또한 해당문서는 사법절차를 통해 진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권리자에 대한 악의적 여론을 조장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고 있음.
-국정원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의 내용은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거나, 명의를 잘못 기재하는 등 허술하게 작성되었음.
- 출생 및 신체정보 등의 오류 및 민감한 개인정보가 임의로 작성됨.
- 본문 '1. 개요' 중 허위사실 적시.
검찰에 송치된 상태
2022년 (중략) 춘천시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근무지를 변경하였다
2. 문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
-국정원의 일방적인 주장과 일부 언론사의 보도에 따른 의혹을 '실제 일어난 사건사고'로 분류함으로써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음.
-국정원의 주장에 기반한 보도와 서술에만 의존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음. 또한 해당문서는 사법절차를 통해 진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권리자에 대한 악의적 여론을 조장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고 있음.
-국정원의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의 내용은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거나, 명의를 잘못 기재하는 등 허술하게 작성되었음.
2. 2023년 6월
삭제 요청된 문서: 진수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 | |
요청자 | 진수영 |
권리자 | 진수영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내부 관리 번호 | 20807 |
1. 문서 <진수영> 중 거짓정보가 명시되어있음.
- 인물 분류를 '간첩'이라고 명시한 점,
- 출생연도 오기
- 신체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임의로 작성
- '3.기타'의 내용 중 아래내용이 모두 허위사실임.
이후 9년간 교직생활을 이어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의 피의자로 기소되며 강원도교육청에 의해 직위해제처분을 받았다.
직위해제처분에 따른 최종 직장은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중학교로 2021년에는 학생부장 및 한문교사로 근무하였다.
2. 문서<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이 국정원의 주장에 기반한 보도와 서술에만 의존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음. 또한 해당문서는 사법절차를 통해 진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권리자에 대한 악의적 여론을 조장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고 있음.
- 인물 분류를 '간첩'이라고 명시한 점,
- 출생연도 오기
- 신체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임의로 작성
- '3.기타'의 내용 중 아래내용이 모두 허위사실임.
이후 9년간 교직생활을 이어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의 피의자로 기소되며 강원도교육청에 의해 직위해제처분을 받았다.
직위해제처분에 따른 최종 직장은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중학교로 2021년에는 학생부장 및 한문교사로 근무하였다.
2. 문서<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의 간첩활동 사건>이 국정원의 주장에 기반한 보도와 서술에만 의존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음. 또한 해당문서는 사법절차를 통해 진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권리자에 대한 악의적 여론을 조장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