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
삭제 요청된 문서: 프리덤뉴스 | |
요청자 | 장재원 |
권리자 | 프리덤뉴스 |
처리결과 | 임시조치 |
내부 관리 번호 | 1263 |
경 고 장
발 신 : 프리덤뉴스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55 대신빌딩 705호
대표전화 : 02-732-5866 /팩스 02-732-5868
위 발신인의 대리인 법률사무소 행복 변호사 장재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97, 807호(서초동, 부띠크모나코 A동)
전화 02-594-4884, 팩스 02-594-4242
수 신 : 나무위키 운영자(관리자)
제 목 : 프리덤뉴스 명예훼손 글 게시에 대한 조치요구
1. 나무위키에 발신인(프리덤뉴스)에 대한 문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에 프리덤뉴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표현이 있고, 이는 발신인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이 분명한 바, 이에 대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2. 명예훼손적 표현
가. “극우 성향”이라는 표현
먼저 개요에서 ‘대표자 김기수가 박근혜 탄핵정국 이후 창간한 극우 성향의 인터넷 신문이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프리덤뉴스를 단순 우파 성향 신문이 아니라 “극우 성향”이라고 기술한 것은 정론직필을 주창하고 있는 발신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나. “극우성향 언론으로 과장과 왜곡을 일삼는다”는 표현
프리덤뉴스를 극우성향 언론이라고 호도한 것에 그치지 않고, 과장과 왜곡을 일삼는 언론사라고 하는 것은 프리덤뉴스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프리덤뉴스의 명예를 훼손한 것입니다(2. 논란 부분).
다. “극우들을 애국열사, 애국단체로 둔갑시키는 신기한 마술마저 부린다”,“기사들을 보면, 하나도 정확한 게 없고 다 과장과 과장을 더한 것들 밖에 없다”라는 표현
위 표현들은 프리덤뉴스를 비방하는 것을 넘어서 비아냥거리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덤뉴스가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라고 하거나, 언론사의 기사들이 하나도 정확한 게 없다는 것은 언론사에게 매우 치명적인 표현으로 당연히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라. 기타 프리덤 뉴스 기사들에 대한 평가 부분
‘문제가 되는 기사들’항목을 보면, 작성자가 프리덤 뉴스의 일부 기사들에 대해 악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그 글들도 전부 작성자가 편향된 시각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이어서 프리덤뉴스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3. 프리덤뉴스에 관한 명예훼손 표현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프리덤뉴스 문서에 있는 글들은 모두 편향된 시각에서 작성된 것으로, 프리덤뉴스에 대한 명예훼손 글들입니다. 나무위키 운영자가 위 문서를 작성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을 게시하게 하고 명예훼손임을 인지한 후에도 삭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이를 방치한 경우, 명예훼손죄의 죄책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발신인은 나무위키 운영자에게 위 문서에 있는 명예훼손 글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조치를 3일 안에 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본 경고장을 받고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나무위키 운영자를 상대로 형사고소와 더불어 민사상의 손해배상책임까지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무위키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경우, 위 문서를 작성한 작성자들의 아이피 주소를 추적하여 이들도 함께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나무위키의 대문에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지만, 위와 같은 글을 써놓았다고 해서, 나무위키의 책임이 면책되지는 않습니다.
발신인은 이 사건이 법적분쟁으로 비화되지 않고 원만하게 마무리 되기를 원하니, 위 문서를 받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발 신 : 프리덤뉴스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55 대신빌딩 705호
대표전화 : 02-732-5866 /팩스 02-732-5868
위 발신인의 대리인 법률사무소 행복 변호사 장재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97, 807호(서초동, 부띠크모나코 A동)
전화 02-594-4884, 팩스 02-594-4242
수 신 : 나무위키 운영자(관리자)
제 목 : 프리덤뉴스 명예훼손 글 게시에 대한 조치요구
1. 나무위키에 발신인(프리덤뉴스)에 대한 문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에 프리덤뉴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표현이 있고, 이는 발신인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이 분명한 바, 이에 대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2. 명예훼손적 표현
가. “극우 성향”이라는 표현
먼저 개요에서 ‘대표자 김기수가 박근혜 탄핵정국 이후 창간한 극우 성향의 인터넷 신문이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프리덤뉴스를 단순 우파 성향 신문이 아니라 “극우 성향”이라고 기술한 것은 정론직필을 주창하고 있는 발신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나. “극우성향 언론으로 과장과 왜곡을 일삼는다”는 표현
프리덤뉴스를 극우성향 언론이라고 호도한 것에 그치지 않고, 과장과 왜곡을 일삼는 언론사라고 하는 것은 프리덤뉴스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프리덤뉴스의 명예를 훼손한 것입니다(2. 논란 부분).
다. “극우들을 애국열사, 애국단체로 둔갑시키는 신기한 마술마저 부린다”,“기사들을 보면, 하나도 정확한 게 없고 다 과장과 과장을 더한 것들 밖에 없다”라는 표현
위 표현들은 프리덤뉴스를 비방하는 것을 넘어서 비아냥거리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덤뉴스가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라고 하거나, 언론사의 기사들이 하나도 정확한 게 없다는 것은 언론사에게 매우 치명적인 표현으로 당연히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라. 기타 프리덤 뉴스 기사들에 대한 평가 부분
‘문제가 되는 기사들’항목을 보면, 작성자가 프리덤 뉴스의 일부 기사들에 대해 악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그 글들도 전부 작성자가 편향된 시각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이어서 프리덤뉴스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3. 프리덤뉴스에 관한 명예훼손 표현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프리덤뉴스 문서에 있는 글들은 모두 편향된 시각에서 작성된 것으로, 프리덤뉴스에 대한 명예훼손 글들입니다. 나무위키 운영자가 위 문서를 작성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을 게시하게 하고 명예훼손임을 인지한 후에도 삭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이를 방치한 경우, 명예훼손죄의 죄책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발신인은 나무위키 운영자에게 위 문서에 있는 명예훼손 글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조치를 3일 안에 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본 경고장을 받고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나무위키 운영자를 상대로 형사고소와 더불어 민사상의 손해배상책임까지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무위키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경우, 위 문서를 작성한 작성자들의 아이피 주소를 추적하여 이들도 함께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나무위키의 대문에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지만, 위와 같은 글을 써놓았다고 해서, 나무위키의 책임이 면책되지는 않습니다.
발신인은 이 사건이 법적분쟁으로 비화되지 않고 원만하게 마무리 되기를 원하니, 위 문서를 받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