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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8959,#000000><colcolor=#000000,#118959> 나의 군단을 위하여 Pentru legionarii mei | |
발행 년도 | 1936년 |
성격 | 자서전 |
언어 | 루마니아어 |
저자 |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 |
위키문헌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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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천사 미카엘 군단의 창시자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의 자서전. 코드레아누는 이 서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대의제 선거에 반대하며 이탈리아 파시즘과 나치즘을 자신의 운동과 연관시켰다.2. 주요 구절
Eu vreau ca voi, soldați ai unor alte orizonturi românești, citind aceste amintiri să recunoașteți în ele propriul vostru trecut și să vă aduceți aminte de luptele voastre. Să retrăiți suferințele îndurate și loviturile primite pentru neam. Să vă umpleți inimile de foc și de hotărâre în lupta grea și dreaptă, în care v-ați încleștat și din care avem cu toții poruncă de a ieși: biruitori sau morți. La voi mă gândesc când scriu. La voi, acei care veți trebui să muriți, primind cu seninătatea strămoșilor Thraci, botezul morții. Și la voi, acei ce veți trebui să pășiți peste morți și mormintele lor, ducând în mâinile voastre steagurile triumfătoare ale Românilor.
나는 이 회고록을 읽는 다른 루마니아의 병사들이 자신의 과거를 인식하고 자신의 투쟁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국가를 위해 견뎌낸 고통과 받은 타격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싸웠고 우리 모두가 승리하든 죽든 살아남으라는 명령을 받은 힘들고 정의로운 투쟁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불길과 결의로 가득 차도록 하십시오. 제가 글을 쓸 때 여러분을 떠올립니다. 트라키아 조상들의 평온함과 함께 죽음의 세례를 받고 죽어야 할 여러분에게. 그리고 당신의 손에 로마인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죽은 자와 그들의 무덤 위를 걸어야 할 당신에게.
나는 이 회고록을 읽는 다른 루마니아의 병사들이 자신의 과거를 인식하고 자신의 투쟁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국가를 위해 견뎌낸 고통과 받은 타격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싸웠고 우리 모두가 승리하든 죽든 살아남으라는 명령을 받은 힘들고 정의로운 투쟁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불길과 결의로 가득 차도록 하십시오. 제가 글을 쓸 때 여러분을 떠올립니다. 트라키아 조상들의 평온함과 함께 죽음의 세례를 받고 죽어야 할 여러분에게. 그리고 당신의 손에 로마인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죽은 자와 그들의 무덤 위를 걸어야 할 당신에게.
Nu negam și nu vom nega existența, rostul, și necesitatea materiei în lume, dar negam și vom nega de-a pururi dreptul stăpânirii ei absolute. Izbeam, așa dar, într-o mentalitate în care vițelul de aur era socotit ca centru și înțeles al vieții. Ne-am dat seama că pe calea aceasta, a raporturilor răsturnate, dintre spirit și materie, am fi secătuit în noi orice curaj, orice putere, orice credință și orice nădejde. Singura forță morală în începuturile noastre nu am găsit-o decât numai în credința nestrămutată, că plasându-ne în armonia originară a vieții – subordonarea materiei spiritului – vom putea înfrânge adversitățile și vom putea birui în contra puterile satanice, coalizate în scopul de a ne nimici.
우리에게 온 모든 이들은 명확히 보여지는 두 뚜렷한 점을 지니고 있었다. 첫째는 영혼의 올바름. 둘째는 개인적 이해관계의 결여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밝은 전망도 없었다. 여기에는 영혼, 부, 삶, 사랑과 신뢰의 능력 등 모든 사람이 줄 것이 없었다. 어떤 악의적이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들어 오더라도 그는 우리 사이에 머물 수 없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환경을 찾지 못했고 저절로 빠져나갈 것이었다. 한 달, 일 년, 두세 달 안에 후퇴하거나 탈영하거나 배신했다.
우리에게 온 모든 이들은 명확히 보여지는 두 뚜렷한 점을 지니고 있었다. 첫째는 영혼의 올바름. 둘째는 개인적 이해관계의 결여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밝은 전망도 없었다. 여기에는 영혼, 부, 삶, 사랑과 신뢰의 능력 등 모든 사람이 줄 것이 없었다. 어떤 악의적이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들어 오더라도 그는 우리 사이에 머물 수 없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환경을 찾지 못했고 저절로 빠져나갈 것이었다. 한 달, 일 년, 두세 달 안에 후퇴하거나 탈영하거나 배신했다.
Nici îmbrăcarea cămășii verzi și nici salutul nu sunt de ajuns ca cineva să devină legionar. Nici chiar înțelegerea "rațională" a mișcării legionare. Ci numai conformarea vieții cu normele de viață legionară. Pentru că Legiunea nu este numai un sistem logic, o înlănțuire de argumente, ci o "trăire". După cum cineva nu este creștin dacă "cunoaște" și "înțelege" Evanghelia, ci numai dacă se conformează normelor de viață afirmate de ea dacă o "trăiește".
녹색 셔츠를 입거나 인사하는 것만으로는 군단장이 될 수 없다. 군단 운동에 대한 '이성적' 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군단 생활의 법칙을 준수하는 삶이 필요하다. 군단은 논리적 체계, 논증의 연쇄일 뿐만 아니라 '생활'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알고" '이해'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복음이 확증하는 삶의 규범에 따라 '살아야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제 6장, 대천사 미카엘 군단(LEGIUNEA ARHANGHELUL MIHAIL) 중.
녹색 셔츠를 입거나 인사하는 것만으로는 군단장이 될 수 없다. 군단 운동에 대한 '이성적' 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군단 생활의 법칙을 준수하는 삶이 필요하다. 군단은 논리적 체계, 논증의 연쇄일 뿐만 아니라 '생활'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알고" '이해'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복음이 확증하는 삶의 규범에 따라 '살아야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제 6장, 대천사 미카엘 군단(LEGIUNEA ARHANGHELUL MIHAIL)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