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19:52:59

나인투식스(드라마)

나인투식스 (2024)
Nine To Six Hell
<nopad> 파일:나인투식스 메인 포스터.pn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SF, 드라마, 로맨스
기획 장지원
제작 크레용콘텐츠
감독 장지원
각본 장지원, 김나윤
출연 유수빈, 백승훈, 김광섭, 조건율, 장수지 外
공개일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2024년 7월 18일
러닝타임 60분 | 50부작
스트리밍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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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파일:Vigloo_Logo.png
시청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폭력성, 대사, 공포)

1. 개요2. 예고편3. 포스터4. 기획의도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기타

[clearfix]

1. 개요

<colcolor=#000000,#dddddd> 퇴근도 못하고 죽는 타임루프에 갇혔다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 같은 하루가 회사 안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작품

2024년에 공개된 세로형 숏폼 드라마.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비글루에서 2024년 7월 18일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총 7개 국가 언어로 글로벌 공개가 되었다.
비글루 오픈과 동시에 순위가 급상승하며 실시간 순위 3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MBN, 한국경제TV 등 해당 작품에 대해 소개하며 보도했다.
* MBN 기사
* 한국경제 TV 기사

2. 예고편

▲ 공식 티저 예고편

3. 포스터

파일:나인투식스 메인 포스터.png
파일:나인투식스 2차 포스터.png
파일:나인투식스 3차 포스터.png
▲ 메인 포스터 ▲ 2차 포스터 ▲ 3차 포스터

4. 기획의도

어느 직장인이든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하며
살아간다. 쳇바퀴처럼 루틴의 연속인 회사 생활에서
우리가 얻어가는 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은 무료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나의 변하지 않는 삶이 오히려 안정적이어서
감사하다고 살 것이다.

여기 우리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어느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 있다. 아직 결혼은 생각도 없지만,
‘언젠간 하리라~’라고 생각하며 오늘을
버텨내며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를 기회가 찾아온다.

어느 날.. 퇴근하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찾아오는 기회. 그녀는 다시 환생을 하게 되는데!
그게.. 말이 환생이지, 여느 때와 똑같은
아침을 맞으며 깨어난다.
오후 6시만 되면 죽는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그녀.
그건 저주일까? 아니면..
오늘을 다시 살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일까?

이 이야기는 자신이 현생을 살기 바빠
내 주변에 나를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가족, 동료 등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하루가 반복되는 ‘저주or기회’에 걸려 반복된 하루를
사는 과정을 통해 끝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언인지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다.

5. 시놉시스

채아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외주 제작사의
재무회계팀에서 대리로 일하고 있는 30대 미혼녀다.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하루.
그러던 어느날.. 업무를 마치고 칼퇴를 준비하던
채아는 오후 6시 정각이 되자 의문사로 죽게 되는데..
마치 꿈이었다는 듯, 자신의 방에서 다시 깨어난다.

날짜를 보니 5월 25일. 채아는 묘한 기분이 드는데..
'25일..급여일? 어제였잖아. 그럼 그게 다 꿈이라고?'
채아는 다시 회사로 출근하고, 그때부터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디들, 회계 팀장 등 하는 행동들이 데자뷰처럼
똑같아 혼란스러운데.. 어김없이 6시만 되면,
회사에서 퇴근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 채아.
그리고 다시 깨어나는 반복의 타임루프가 이어진다.

채아는 이것이 저주일지 아니면, 또 다른 기회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일단 회사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맘껏 저지르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6시가 되기 전에 죽어보려고
해도 안되는 타임루프 감옥.
채아는 이 블랙홀을 빠져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채아는 이 지옥같은 회사에서
무사히 퇴근할 수 있을까?

6. 등장인물

  • 유수빈 - 채아 역
  • 백승훈 - 지훈 역
  • 김광섭 - 동민 역
  • 조건율 - 회계팀장 역
  • 장수지 - 지선 역

7. 기타

숏폼 드라마 '나인투식스' 개봉 관련 기사
* 마이데일리 기사
* 메트로신문 기사
* 소셜밸류 기사
* 하비엔뉴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