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타카시/작중 행적

1. 개요2. 1권3. 2권4. 3권5. 4권6. 5권7. 6권8. 7권9. 8권10. 9권11. 10권12. 11권13. 12권14. 13권15. 14권16. 15권17. 16권18. 17권19. 18권20. 19권21. 20권22. 21권23. 22권24. 23권25. 24권26. 25권27. 26권28. 27권29. 28권

[clearfix]

1. 개요

나츠메 우인장의 주인공 나츠메 타카시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각 화의 제목은 단행본 후기에 표기된 제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 1권

제1화 야옹선생 등장

자신을 레이코라 부르며 쫓아오는 요괴들로부터 도망치며 등장한다. 도망치던 중 우연히 줄에 걸려 넘어지는데, 이때 한 요괴의 봉인이 풀어지게 된다.

아아, 결계가 깨졌구나….
아주 잘했다, 애송이
아아, 이제야 나갈 수 있겠구나.

애니메이션 1기 1화

그 요괴는 복고양이에 봉인되어 있었고, 타카시를 보고는 레이코가 아니냐고 묻는다. 말이 통하는 요괴라 생각했는지, 복고양이 모습에 마음이 느슨해졌는지, 타카시는 도망가지 않고 레이코는 자신의 할머니이고 오래전에 타계했다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는다. 복고양이 요괴가 말하기를, 레이코는 엄청난 미인이었으나 요괴를 보는 그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늘 혼자였다고 한다.[1] 그리고는 타카시에게 우인장을 알고 있냐고 묻고는 홀연히 사라진다.

집으로 돌아온 타카시는 할머니의 유품 사이에서 복고양이 요괴가 말했던 우인장을 찾았는데, 이때 아까 만났던 복고양이 요괴가 갑자기 나타난다. 그리고는 우인장을 내놓으라면서 타카시를 공격하는데..


만화	애니메이션
만화에서는 타카시의 꿀밤에 K.O	애니메이션에서는 문에 박혀버렸다.

이후 차분해진 복고양이 요괴는 타카시에게 이 집에 얹혀 사냐고 묻자, 나츠메는 도둑 고양이 주제에 시끄럽다며 수박을 건네주고는 이걸 먹고는 나가라고 한다. 그러자 복고양이 요괴는 자신은 고양이가 아니며 본래 모습은 훨씬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주장한다. [2] 그리고는 일단 자신의 결계를 풀어준 은혜도 있으니 한동안 나츠메의 주변에서 요괴를 경계해주겠다며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르라고 말하며, 우인장은 나츠메 레이코가 요괴와 내기하여 패배한 요괴들의 이름을 적은 것이며, 이름이 적힌 요괴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던 중, 나츠메의 집에 한 요괴가 우인장을 노리고 찾아와 공격하기 시작했고, 나츠메와 야옹 선생은 함께 도망쳐 요괴를 따돌린다. 야옹 선생은 우인장은 사람이 감당할 물건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넘기라고 설득하지만, 나츠메가 거절하자 본래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우인장을 내놓지 않으면 밟아 뭉개버리겠다며 나츠메를 위협한다. 그 결과.. 나츠메의 꿀밤 한 방에 제압된다.[3] 그리고는 그 이유를 말하는데..

…이봐, 야옹 선생… 그래도 이건. 내게는 할머니의 소중한 유품이라고! 할머니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그나마 유일한 혈연인 나라도 그 이름을 기억하고, 유품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연결고리를 갖고 싶은 거야. 남의 일 같지는 않으니까

그러면서 야옹 선생에게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주는 방법을 아냐고 묻자, 야옹 선생은 아까운 짓을 왜 하냐며 요괴 중에는 사나운 녀석도 많다며 나무라지만 결국 나츠메의 진심 어린 설득과, 도중에 죽게 되면 우인장을 넘겨주겠다는 말에 결국 방법을 알려준다.

요괴의 이름을 돌려주는 방법을 배운 나츠메는, 자신을 쫓아왔던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주었다. 이후 몰려오는 피로에 이름을 돌려주는 행위가 마냥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때 한 마리의 요괴가 그들을 덮치고 나츠메는 급히 이름을 돌려준다. 그때 나츠메는 기억의 파편을 본다.

이름이 써진 종이를 물 때마다, 흘러 들어오는 것은.
우인장에 남은, 요괴의 기억인지 할머니의 사념인지…

제2화 츠유카미

제3화 나츠메, 인간 퇴치

제4화 댐 밑의 제비

3. 2권

제5화 구교사의 도깨비

제6화 나츠메, 요괴를 소환하다

제7화 보이는 사람

제8화 아사기의 비파

4. 3권

제9화 야옹선생, 새카매지다?

제10화 어둠 속에 빛나는 것은

제11화 주술사 모임

제12화 병아리 깨어나다

5. 4권

제13화 봄에 녹아들다

제14화 나츠메 온천에 가다

제15화 벚나무 숲의 그 사람

특별편 1 나츠메 우인장 1

특별편 2 나츠메 우인장 2

특별편 3 야옹선생 심심파적장

6. 5권

제16화 불로의 마음

제17, 18화 불러서는 안 된다

제19화 더부살이

특별편 4 나츠메 관찰장 같은 풍경

7. 6권

제20, 21, 22화 나츠메 타카시의 친구

특별편 5 나츠메 관찰장

* 특별편 6 레이코 회고장

8. 7권

제23, 24, 25, 26화 사람이 아닌 것

특별편 나츠메 유희장

9. 8권

제27화 나츠메, 문화제에 참가하다

제28, 29화 비추는 것

제30, 31화 돌아갈 장소

특별편 8 염소수염 소일장

10. 9권

제32, 33화 조그만한 것

제34, 35, 36화 동쪽 숲

특별편 9 나츠메 관찰장

11. 10권

제37, 38화 거짓된 친구

제39, 40, 41화 월분제

12. 11권

제42, 43화 봉인되어 있던 것

제44, 45, 46화 머나먼 집으로

13. 12권

제47화 대답

제48화 수상한 것의 이름

제49, 50, 51화 유리벽 너머

14. 13권

제52, 53, 54화 연쇄의 그늘

특별편 10 니시무라와 나츠메

특별편 11 키타모토와 나츠메

15. 14권

제55화 소리없는 계곡

제56화 장난스런 비

제57, 58, 59화 변치 않는 모습

특별편 12 나츠메 관찰장 6

16. 15권

제60, 61, 62화 엇갈리는 눈동자

제63화 험한 길을 가다

특별편 13 토코와 시게루

17. 16권

제64, 65화 맺어져서는 안되는 것

제66, 67화 축제의 불빛

특별편 14 때늦은 꽃이 피는 곳

18. 17권

제68, 69화 언제가 찾아올 날

제70 유희의 연회

19. 18권

제71화 할 수 있는 일

제72, 73화 감춰진 방

특별편 16 몽환의 파편

20. 19권

제74화 니타이 님

제75화 내일 피는 꽃

제76화 고모치의 은인

제77화 두 개의 고리

21. 20권

제78화 츠키히구이

제79화 흘러가는 것은

제80화 십완야

제81화 언젠가의 정원

22. 21권

제82화 이시오코시

제83화 책 속 깊은 곳

제84화 파편은 그리워한다

23. 22권

제85, 86화 앞 뒤가 다른 포럼

제87화 달밤의 나츠메

제88, 89화 이름을 가르쳐줘

특별편 19 비를 가리는 폐역

24. 23권

제90, 91화 텐죠씨

제92, 93, 94화 약속이 남은 집

25. 24권

제95, 96화 거북한 두 사람

제97, 98화 수상한 방문객

특별편 20 막간 탐정

제99화 뷰티플 드리머

26. 25권

특별편 21

제100, 101, 102화 그릇이 잠드는 마을

특별편 22

27. 26권

제103, 104화 그릇이 잠드는 마을

제105화 쿠키와 숲의 입구

제106, 107화 죽은 친구를 찾아서

28. 27권

제108화 염소 수염의 보물

제109, 110화 이름의 주인이 왔노라

제111화 무지개 구름이 뜬 밤의 꿈

29. 28권

제112화 세 장의 사진과 기묘한 다과회

제113, 114, 115화 사촌 동생

[1] 복고양이 요괴 曰: 레이코는 언제나 혼자였다. 언제나, 언제나 혼자였다.[2] 그러면서도 고양이 습성은 드러낸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