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잠서 | 쇠약 | 쇠약(무기없음) |
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
의상5 | 의상6 | 의상7 | 의상8 |
No.032 | |||
[ruby(中島, ruby=なかじま)] [ruby(敦, ruby=あつし)] | |||
대표작 | 산월기(山月記) 빛과 바람과 꿈(光と風と夢) 이릉(李陵) | ||
파벌 | 없음 | ||
문학경향 | 순문학 | ||
취미기호 | 고양이와 노는 것 | ||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
1. 소개
인물 소개 |
「えっ、私もですか?…戦う私を見ても驚かないでくださいね」 2つの人格を持つ者。 表の人格は礼儀正しい実直な青年だが、羞恥心が強く他人の反応を常に気にしている。 裏の人格は戦闘時に現れることが多く、悪も厭わない冷酷さを持つ。自尊心が高い。 裏人格の時の記憶はあやふやな一方で、裏人格は表を知り尽くしている。 「에, 저요?…싸우는 절 보아도 놀라지 말아 주세요.」 두 개의 인격을 가진 자. 겉으로 드러나는 인격은 예의바르고 성실한 청년이지만, 수치심이 강해 다른 사람의 반응을 항상 신경쓰고 있다. 뒷면의 인격은 전투 시에 드러나는 일이 많고, 악이라도 가리지 않는 냉혹함을 지녔다. 또한 자존심이 높다. 뒷면 인격이 발현되었을 때의 기억은 모호한 반면, 뒤의 인격은 겉으로 드러나는 인격을 잘 알고 있다. |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 인물. 실제 문호에 대해서는 나카지마 아츠시 문서 참조.
예의바른 성격이지만 다소 소심한 인상을 주며 일인칭도 와타시(私)이다. 실제 문호의 작품이 한문학과 같은 형식을 보여주는 데에서 착안했는지 추가 복장, 그리고 무기가 전체적으로 중화풍이라는 것이 특징적이다.[1]
소심한 인상과 달리 전투 시에는 인격이 변하는 이중인격자다. 사서들 사이에서는 통상 상태를 표(表, 겉 표), 전투 시 상태를 이(裏[2], 속 리)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앞면츠시 뒷면츠시 / 혹은 각각의 인격의 일인칭을 따 와타츠시 / 오레츠시로 부르는게 일반적. 이 이중인격 설정과, 전체적으로 호랑이의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다는 점[3] 은 대표작인 '산월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4]
전투 시 나타나는 인격은 일인칭이 오레(俺)이고, 기본적으로 존댓말 캐릭터인 아츠시와 달리 반말, 어쩌면 건방지다고 할 수도 있을 말투를 사용한다. 이 상태에서는 안경도 벗고 머리도 올백에 가까운 스타일로 바뀌며 목소리도 낮아진다. 또한 성격도 상당히 거칠어지는데, 나카하라 츄야가 아츠시 앞으로 쓴 편지에 '평소에는 벌레 한 마리도 못 죽일 것 같더니 갑자기 멱살을 잡아서 놀랐다'[5]는 말이 있는 것이나, 대사 중 '너희들과는 다르다'라는 등의 대사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이중인격 상태의 언어 구사시 또 하나의 특징은 유독 바카(馬鹿), 바카메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이렇듯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표아츠시와의 갭이 엄청나서 처음 보았을 때 당황하는 사서들이 많다. 이를 의식했는지 전투할 때의 자신을 보고 놀라지 말아달라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인격 전환은 의식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에도가와 란포와의 회상에 따르면, 그 전환은 자신이 의식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며 자신은 그에 대해 잘 모른다는 언급이 있다. 하지만 그의 존재 자체는 꽤나 의식하는지 생일 특수 대사에서 또 한명의 자신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는 등의 대사를 한다. 두 인격이 항상 공존하고는 있지만 2019년 7월 10일부터 실시된 기습작전 '산월기'[6]에서는 일시적으로 두 인격이 분리되기도 했다.[7] 또한 2021년 7월 30일부터 실시된 캐럴 in 원더랜드 이벤트에서는 체셔 캣 역으로 등장하는데, 원래 인격과 이중인격 버전이 함께 나온다. 이렇듯 의식적으로 인격 전환이 되는 게 아니어서 전술된 츄야의 편지에서 언급된 것처럼 간혹 일상에서도 다른 인격이 발현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8] 또한 다른 문호들도 두 인격을 각각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는지, 2022년 1월 5일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기간한정 로딩 화면 상호대사에서 도서관에 새해맞이 도소주[9]를 돌리던 이즈미 쿄카가 이중인격 상태의 아츠시를 보고 당신 쪽이었냐는 말을 한다. 그래도 또 하나의 인격의 존재가 다른 문호들에게도 알려진 후에는 비록 소심한 면모는 여전하지만, 주변인들과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대인관계도 상당히 원만해진 듯.[10]
시력이 상당히 나쁜지 평상시에는 안경이 없으면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인격 전환 상태에서는 어째서인지 안경이 없어도 정상적으로 활동이 가능해서 또 다른 자신이 어떻게 안경 없이도 싸울 수 있는지 의아해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사서들 사이에서는 이중인격 상태 한정으로 콘택트렌즈 끼고 싸우는 게 아니냐는 드립이 간혹 나오기도 한다.
원본 문호의 작품이 한문학의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듯 동양 고전과 역사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해박하다. 그래서 역사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와 자주 엮이는 편으로, 이벤트에서 함께 주역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도서관에서도 자주 역사와 고전 관련 담론을 주고받는 모양. '글쟁이들의 양산박' 이벤트에서는 쿠니키다 돗포가 발간 예정인 잡지[11]에 실을 수호전 기반의 단편소설을 놓고 고심중이던 요시카와가 아츠시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요시카와는 원본 문호가 그랬던 것처럼 주로 장편소설을 많이 썼기 때문에 단편을 써 보는 것도 나름 신선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고, 과거에 한 번 수호전 기반의 소설을 써 본 적이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써 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도전한 것인데, 아무래도 원전의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 단편소설을 쓰기에는 여러 모로 애로사항이 많았던 탓에 아츠시에게 조언을 구했던 것.[12]
오차 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레어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를 제외한 정신 '불안정'의 문호들 중에는 초기 방어력이 가장 높다. 그 외의 특이점으로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에 레벨 30 이상에서 발생하는 레벨 제한 회상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2024년 2월 5일에 각성이 추가되었다. 각성 회상은 전반적으로 산월기 이벤트의 후일담 성격을 띠고 있으며, 여기서 원래 인격과 다른 인격 간에 서로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 성능
레어리티 | 무지 | ||
무기 | 칼 |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 |||||
정신 | 불안정 | 공격 | 140/500 | 방어 | 140/500 |
회피 | 11/39 | 기술 | 48/168 | 천재 | 46/166 |
미 | 44/164 | 주제 | 49/169 | 진실 | 47/167 |
3. 입수 방법
- 유혼서 : 잠서시간 30분
- 유애서 드롭 : 은원의 저편에(ろ-1), 산월기(は-3)
4. 회상
4.1. 유애서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
は | 산월기 | 나카지마 아츠시 | 요시카와 에이지 | - | 보스 격파 후 발생 |
ほ | D반의 살인사건 | 에도가와 란포 | 나카지마 아츠시 | - | 전투개시 전에 발생 |
へ | 고야성 | 이즈미 쿄카 | 나카지마 아츠시 | - |
4.2. 식단
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4.3. 탄생일
- 날짜 : 5월 5일
내용(원문) | 내용(번역) |
私の誕生日で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う一人の自分も、きっと喜んでいると思いますよ。 | 저의 생일인가요? 감사합니다. 또 한명의 자신도, 분명 기뻐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
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나카하라 츄야 | 中島敦様へ お前は強えよ、眼鏡を壊しちまったことは素直に謝る、すまなかった 普段は虫も殺せないような顔をしているくせにいきなり胸ぐら掴んでくるから驚いたぜ 中原中也 | 너 보기보다 힘 세잖아, 안경을 부숴 먹은 것은 솔직하게 사과하지, 미안했다. 평소에는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주제에, 갑자기 멱살을 잡아서 놀랐다고. 나카하라 츄야 |
이즈미 쿄카 1 | 中島敦様へ お褒めの言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のように歴史的な教養と文学的教養がある方にそうまで言われるとは非常に光栄です 僕もあなたの作品を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いずれゆっくり話をさせて頂きますね 泉鏡花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처럼 역사적 교양과 문학적 교양을 갖추신 분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해 주신다니 매우 영광입니다. 저도 당신의 작품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 천천히 이야기를 적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즈미 쿄카 |
이즈미 쿄카 2 | 中島敦様へ 久しぶりに手紙をしたためています 実を言うと、初め貴方と話す時に僕は少し壁を感じていたのですが、とんだ杞憂でした 貴方という人と友人になれて僕は嬉しいですよ そういえば、失くされていた眼鏡は見つかったのでしょうか 泉鏡花 | 오랜만에 편지를 써 보냅니다. 솔직히 말해, 처음 당신과 이야기할때 조금 벽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괜한 기우였던 듯 합니다. 당신이라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그러고보니, 잃어버리셨다던 안경은 발견하셨나요? 이즈미 쿄카 |
무로우 사이세이 | 中島敦様へ この間、館長に聞いて初めて知ったんだが、俺がいつもじゃれ合っていた猫に餌をやってたやつが中島くんだとは驚いたよ 猫好きの輪が広がるのはありがたい 今は忙しいみたいだが、また今度ゆっくり猫の話をしよう 室生犀星 | 일전에, 관장한테 듣고서야 알았는데, 내가 항상 같이 장난치고는 하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었던 사람이 나카지마 군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연대가 확산되는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해. 지금은 바쁜 듯 하지만, 언젠가 천천히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무로우 사이세이 |
요시카와 에이지 | 中島敦様へ 先日話していた中国の歴史を記した書物について、司書殿に相談したところ買ってくれるということだったから知らせておく 追伸 また三国志について語るための一席を設けたいな 吉川英治 | 전에 이야기했던 중국의 역사에 대한 책 말인데, 사서전에 이야기했더니 사줬으니까 알려 주려고. 추신. 언젠가 다시 한 번 삼국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해. 요시카와 에이지 |
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보이스 | (통상)文豪とアルケミスト、始まりますよ (다른 인격)文豪とアルケミスト、おい、さっさとはじまるぞ。 | 문호와 알케미스트, 시작합니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이봐, 얼른 시작하자고.[13] | |
문호입수시(처음) | 中島敦、敦は倫敦のドンと同じです。よ、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 | 나카지마 아츠시, '아츠시'는 런던의 '던'과 같아요[14]. 자, 잘부탁드려요. | |
문호입수시(2회째) | 中島敦、敦は倫敦のドンと同じ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나카지마 아츠시, '아츠시'는 런던의 '던'과 같아요. 잘부탁드려요. | |
도서관 | 鏡花さんの文字は、細かすぎて目が疲れますね | 쿄카 씨의 글씨는 너무 작고 섬세해서 눈이 피곤하네요. | |
気がついたら眼鏡が外れているんですけど、そのときは何にも見えないんです | 문득 안경이 벗겨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 ||
사서실 | うーん……この頃、彼が出てくる時間が長くなっているんです | 으-음... 요즘들어, 그[15]가 나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 |
私は、彼のことを、良く知らないんです。少し、寂しいですよ | 저는 그를 잘 몰라요. 조금은, 외롭네요. | ||
보수(통상) | たまには……馬鹿になってみないといけないですかね | 가끔씩은...못 쓰게 되어보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 |
연구 | あ、何かいただけるみたいですよ | 아, 무언가 된 것 같아요. | |
구매 | 何を買おうかな…… | 무엇을 살까요...... | |
편지 | 手紙が届いていますね | 편지가 도착해 있네요. | |
식사 | 食事は大事です。いただきましょう | 식사는 중요한 일이죠. 잘먹겠습니다. | |
방치 | はあ……更に目が悪くなった気が…… | 하아...뭔가 눈이 나빠진 기분이...... | |
문호교대 | えっ、私もですか?……戦う私を見ても驚かないでくださいね | 어라, 저도 말인가요? ......싸우는 저를 보아도 놀라지 말아주세요.[16] | |
맵출격시 | 文字は災いを呼びますよ、気を付けましょう | 문자는 재앙을 부르기도 하죠. 조심하도록 해요. | |
전투시 적과 조우 | 馬鹿のために割く時間はない、消えろ | 바보를 위해 할애할 시간은 없다. 사라져라.[17] | |
최종마스도달 | 運命は大人しく受け取っておくさ、抗うのも定めだからな | 운명이라면 얌전히 받아들여 두지. 거스르는 것도 운명이니까 | |
공격 | 醜い奴だな | 추한 녀석이군. | |
終わりだ! | 끝이다! | ||
공격(급소) | お前の弱点、見えたぞ! | 네 녀석의 약점, 보였다고! | |
아이템입수 | こんなもの、なんの役に立つ | 이런 것이, 뭐가 도움이 된다고. | |
필살오의 | 次の瞬間がお前の死だ! | 다음 순간이 네 죽음이다! | |
쌍필신수(통상) | 生きる真似事を止めないなら、お前の価値は一生ない | 사는 시늉이나 하는 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너의 가치는 평생 없다. | |
쌍필신수(특수) 이즈미 쿄카 에도가와 란포 요시카와 에이지 | 泉「中島さん、危ないですよ!」 中島「ッ、感謝する」 | 이즈미 : 아츠시 씨, 위험합니다! 나카지마 : 큿, 감사한다. | |
江戸川「興味深いですねぇ……あなた」 中島「お前……しつこいぞ」 | 에도가와: 당신......흥미롭군요. 나카지마 : 너......끈질기군. | ||
吉川「敦君!ここは手を組もう!」 中島「ふんっ……仕方ないな!」 | 요시카와: 아츠시 군! 여기서는 협력이다! 나카지마: 흥......별 수 없군! |
부상 | チッ…… | 치잇...... | |
グッ…… | 큿...... | ||
모약 | くそっ……馬鹿が移ってしまったか | 젠장......바보가 나타난 모양이군. | |
상실 | こんな奴らにやられるとは……俺も堕ちたものだ | 이런 녀석들에게 당하다니......나도 나락에 빠진 모양이군. | |
절필 | 奴も俺も結局、分かり合えることはなかったな…… | 녀석[18]도 나도, 결국 서로 알지는 못했나...... | |
전투종료 | 馬鹿のために割く時間はないからな | 바보를 위해 할애할 시간은 없으니까. | |
MVP | 当然だ、お前らとは違う | 당연하다. 네녀석들과는 다르다. | |
잠서귀환 | あっ、終わったみたい……また恥ずかしいとこ、見せちゃったのかな…… | 앗, 끝난 것 같아..... 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만 걸까......[19] | |
조수변경 | 私に務まるかはわかりませんが、頑張ります |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유혼서잠서개시 | 文字に憑りつかれた人がここに…… | 문자에 빙의된 사람은 여기에...... | |
유혼서잠서완료 | 何かに集中してるときは、時間が短くなりますね |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네요. | |
문호의 도 | この本で自分の全てが判れば楽なのですけど…… | 이 책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편하겠지만...... | |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彼は喜ぶ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 | 그는 기뻐할까요, 아니면. |
- 추가보이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사서실사 | 少しは良く見えるでしょうか | 조금은 좋아 보이려나요. |
도서관 (「声」マス開放) | どうして彼は眼鏡なしで戦えるんでしょうか、不思議です | 어떻게 그는 안경 없이 싸울 수 있는 걸까요? 신기하네요. |
1주년 | 一周年て……本当ですか? 時間ってこんなに早く過ぎてしまうものなのですね | 1주년이라니 ……정말인가요? 시간은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 거네요. |
2주년 | 二周年です。これからもみんなと私、それに彼のこ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 | 2주년이에요. 앞으로도 모두와 저, 게다가 그도 잘 부탁드려요. |
3주년 | これで三周年……なんだそうです。今日はいっぱいご馳走があるみたいです。楽しみですね! | 이걸로 3주년…… 이라는 듯해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
- 도서관(계절한정)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봄 | 年中、このくらい過ごしやすけ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 | 연중, 이렇게 온화한 날씨라면 좋을 텐데요... |
여름 | はぁ…暑いですね。バターになっちゃいそうです。 | 하아...덥네요. 버터가 되어 버릴 것만 같아요. |
가을 | 涼しくなってきましたね、過ごしやすいのはいいことです |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네요, 온화한 날씨는 좋은 거예요 |
겨울 | 暖かいところに行きたいですねぇ、いっそ南国はどうでしょう | 따뜻한 곳에 가고 싶어요오..., 차라리 남국은 어떨까요. |
정월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 모약・상실시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はぁ…… | 하아......[20] |
チッ…… | 칫...... | |
도서관 | この俺があんな奴らにやられるとはな…… | 내가 저런 녀석들에게 당하다니...... |
あまり俺を酷使してくれるなよ、奴にも悪影響が出るかもしれん | 나를 혹사시키지 마, 녀석에게도 악영향이 갈 지도 모르지. | |
사서실 | 馬鹿の相手は奴の担当だ、話すことはない | 바보를 상대하는 것은 녀석의 몫이다. 더 할 말은 없다. |
ふん、奴の甘っちょろい精神には閉口する | 흥, 녀석의 안이한 정신에는 질렸다. | |
보수 | 俺の出番は終わりのようだな…… | 내 차례는 끝난 것 같군...... |
공격 | 長くはもたないか…… | 얼마 가지 못할 것인가...... |
부상 | しまった…… | 아뿔싸...... |
쌍필신수 | どう仕掛ける……? | 어떻게 하도록 할까....? |
7. 기타
이즈미 쿄카와 회상, 서로를 향한 편지, 쌍필신수 특수 대사가 있다. 이는 실제 인물이 쓴 평론 '쿄카 씨의 문장' 등에서도 나타나듯 쿄카에 대해 연구했던 적이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쿄카의 편지에서 칭찬해 줘서 고맙다고 하는 언급이 있는 것은 전술된 평론에서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혹은 일본어를 알면서 쿄카의 작품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일본인으로서의 특권을 유기하는 것과 같다'라는 등 쿄카를 높게 평가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인 듯하다.에도가와 란포와는 쌍필신수 특수 대사, 회상이 있다. 회상은 에도가와 란포가 나카지마 아츠시에게 이중인격에 대해 묻는 내용인데, 쌍필신수 특수 대사의 '흥미롭다'라는 대사와 란포가 미스테리 소설작가임을 고려하면 이해가 간다.
[1] 소장가챠 한정 의상인 탐정 조수 의상, 이벤트 의상인 교복과 역무원 복장 등 일부를 제외한 추가 복장들이 모두 중화풍이며 2019년 할로윈 장상 각성 일러스트에서는 강시로 분장했다.[2] '이면' 할때 그 이 자 맞다.[3] 일러스트에서 보이듯 호랑이 털 장식을 두르고 있고, 기습작전 '산월기' 이벤트 보상으로 배포된 가구 '산월 쿠션'도 대나무 무늬 쿠션 위에 호랑이 인형 두 개가 놓여 있다. 참고로 이 호랑이 인형 둘 중 하나는 안경을 쓴 백호고 다른 하나는 등을 보이고 있는 검은 호랑이인데, 아츠시의 두 인격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4] 산월기의 주인공 이징은 젊은 나이에 과거에 급제한 수재였지만, 시인으로서 명성을 날리겠다는 욕망과 지나친 자존심으로 인해 관리들 앞에서 굽히기를 혐오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생활고 탓에 지방의 하급 관리가 되지만, 결국 그 자존심으로 인해 그마저도 굴욕으로 느껴 괴로워한 나머지 하남으로 출장을 갔을 때 미쳐버리게 되고, 그대로 산으로 사라져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결국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로 변모하고 만다.[5] 정황상 술에 취해서 아츠시에게 시비를 걸다가 안경을 망가뜨린 것이 트리거가 되어 인격이 전환된 아츠시에게 멱살을 잡힌 듯. 편지 도입부에 안경을 깬 것에 대해 사과하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거의 확실하다.[6] 이벤트의 무대는 오래된 교과서로, 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 중 산월기 부분에만 침식이 일어나 아츠시와 에도가와 란포, 코이즈미 야쿠모, 요시카와 에이지가 원인규명에 나선다는 설정.[7] 호랑이의 모습을 한 침식자와 전투 도중 통상 상태의 인격이 침식자에게 삼켜지면서 인격이 분리되었다. 이를 반영해서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아츠시를 조수로 지정하면 회상의 진행도에 따라 도서관과 사서실 화면의 모습이 전투 상태의 모습으로 바뀐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게임 접속시 로그인 보이스도 아츠시로 고정되며, 이 때 음성은 전투시 인격의 것으로 나온다.[8] 2022년 2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무로오 사이세이와 함께 스텝업 소장가챠 대상으로 픽업되었는데, 가챠 의상이 통상이 아니라 이중인격 버전으로 등장했다.[9] 1월 1일부터 3일에 걸쳐 마시는 술. 이 술을 마시면 1년 내내 재앙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믿어지며, 보통 가족이 모여 앉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면서 이 술을 돌려가며 마시는 풍습이 있다.[10] 2022년 5월 5일 아츠시의 생일 트윗에서 요시카와 에이지의 언급에 따르면 '또 한 명의 아츠시'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점차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에 놓인 '벽'도 흐릿해진 모양이라고.[11] 이벤트 회상에서 묘사되기로는 시가, 소설 등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작품이든 자유롭게 실을 수 있는 종합 문예지의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중간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타카하마 쿄시와 마사무네 하쿠쵸가 지면을 어떻게 안배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참고로 실제의 쿄시는 잡지 편집자 경력이 있었다), 결국 이벤트 종료 후 돗포가 사서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면 이것저것 싣다 보니 지면이 당초 예상보다 엄청나게 늘어나 버렸다고.[12] 이에 아츠시는 108호걸을 전부 다 등장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는 만큼 이들 중 한 명을 중심으로 쓰되, 108호걸 중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고 어떤 식으로 묘사할 것인지 등 인물 묘사에 중점을 두는 것이 관건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13] 다른 인격의 로그인 보이스는 기습작전 '산월기' 이벤트 기간 한정.[14] '아츠시'의 한자가 런던의 '던'자를 표기하는 한자와 같다는 말이다. 우리말로 예를 들자면, "지혜라고 해요. '혜'는 '스승의 은혜'할때 그 혜자예요."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아츠시는 篤로도 표기되고, 敦로도 표기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15] 아츠시의 다른 인격을 말한다. 아츠시가 앞에 별다른 언급 없이 그(彼)라고 말한다면 거의 본인의 다른 인격을 지칭한다.[16] 상술했듯이 싸울 때는 인격이 바뀐다.[17] 여기서부터는 전투 시 대사인지라 아츠시의 인격이 바뀐다.[18] 정황상 아츠시의 표면 인격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9] 여기서부터는 표면 인격이다.[20] 여기서부터는 다시 두 번째 인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