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3년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
| 윤제균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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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 김민종, 최성국, 진재영, 신이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불 코미디 영화다. 색즉시공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어 나가려고 만든 영화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색즉시공의 주인공이었던 임창정도 출연한다.[1]
성인용 코미디를 표방하며 당시에도 상당히 이 방향으로 언플을 하였다. 보도자료를 보면 "진재영, 영화 '낭만자객' 목욕신 풍만한 가슴" 같은 제목의 지금 나왔다면 큰일이 날법한 제목의 기사도 올라오기도 하였다. 기사
전국 94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윤제균 감독의 연출작들 중 최저 흥행작이자 유일하게 극장 흥행에 참패했다.
2. 가수 김보아의 복면가왕 출연 당시 가명
구체적으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으로 출연하였다.[1]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 좀 놀았니? 이 씨방새야?" 를 패러디한 대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