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변형시킨 것이다. 보통 욕이나 비속어를 하는 분들을 비꼬는 말. 혼자말으로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2. 해당 인물이인영 - 통일부 장관. 공무원 뒷담화를 하다가 들켜버리고 말았다.온라인 - 이녀석이 실질적인 주범이다.사이토 소마 - 트위치 계정 뒷담화로우에다 카나 - 전설적인 뒷담화 고수신해조 - 카카오톡을 통해 혼잣말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