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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장편 연출 작품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Deux jours, une nuit, Two Days One Night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제작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각본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출연 | 마리옹 코티야르, 파브리지오 롱기온 외 |
제작사 | 카날+ |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 |
개봉일 | 2014년 5월 21일 2014년 8월 22일 2014년 10월 4일 |
상영 시간 | 95분 |
총 관객수 | 42,295명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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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르덴 형제가 자전거 탄 소년 이후 3년만에 내놓은 영화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실패했고[1], 시드니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작이다.더 차일드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계속해서 작업해온 파브리지오 롱기온이 남편을, 마리옹 코티야르가 아내 역을 맡았다.
다르덴 형제가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다. 사용한 카메라는 알렉사 M.
2. 시놉시스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된다.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려 하지만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은 어렵기만 하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과연 산드라는 ‘내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출처: 네이버 영화)
3. 예고편
4. 국내 제목 비화
원제는 Two days, One night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예능 프로그램 이름과 겹쳐 CGV아트하우스에서 제목 공모전을 열어 현재의 제목이 됐다.처음에는 원제목을 파괴하고 왜 저런 제목을 쓰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사실 제목의 '내일'은 'My Job(내 일)'과 'Tomorrow(내일)'의 중의적인 의미라 현재는 초월번역 급의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