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네이버 카페 에 개설된 그림카페.
너를 위한,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그림 그리기 카페 입니다. 그림, 소설, 만화, 웹툰, 코믹 웹 커뮤니티
라는 소개글을 가지고 있으며, 2013년 6월 27일에 개설된 카페로 개설 당일부터 스탭을 대거 임명했다.[1] 그 당시에는 상당히 트렌디한 주제로 여겨지던 웹툰을 소재로 카페를 열었다.
주소다. http://cafe.naver.com/loibin 여기
2. 연혁
- 네이버 카페 웹소설&웹툰 도전카페 개설 (2013/06/27)
- 멤버수 100명 돌파 (2013/07/01)
- 멤버 방문수 '26000회 돌파 (2013/10/24)
- 2014년 초 카페 상황
- 매니저 입대 (2014/05/**)
- 카페 이름 너를 위한『그림그리기 카페』- 만화그리기/커뮤니티/일러스트 으로 변경 (2014/12/21)
- 2015년 초 카페 부흥운동 (?)
* 2015년 4월, 겹경사[5]
첫번째 경사 (2015/04/10) - 방문횟수가 77777회를 달성했다. 당시 멤버수가 2000명이 안 되었는데, 한명당 평균 30회 이상을 방문했다는 의미.
두번째 경사 (2015/04/23) - 네이버 카페 메인에 뜨는 카페스토리에 등극했다!
세번째 경사 (2015/04/23) - 멤버수가 2000명을 돌파했다. 2000명도 되지 않는 작은 카페에서 한 단계 올라간 것으로 보여진다.
겹겹경사 이후 스탭 임명도 활발히 되었고, 스탭들 중 다수가 상당히 책임감 있는 '고등학생 ~ 예비성인 ~ 20대 초중반' 으로 구성되어 한동안 이벤트와 유머글, 그림 활동이 잘 진행되었다. 이후 입소문을 타고 카페 멤버가 5000명을 넘는 경사가 연말에 또 있었다.
- 2015년을 마무리하며
- 2016년
- 당시 매니저가 전역했다. : 축배를 들어라
- 6대 카페 매니저가 임명됐다. (2016/07/12) : 당시 디자인 스탭이던 '닭구이'가 그 주인공이었으며 현재도 전대 매니저와 같이 책임감 있는 운영을 하고 있다.
[1] 네이버 카페에는 저마다 연혁이 있는데, 매니저는 물론이고 카페의 이벤트와 스탭 임명 기록이 세세히 적혀있다.[2] 다음 웹툰과 네이버 웹툰을 중심으로 시작됐다.[3] 바뀐 게 훨씬 낫다 ※주관주의.[4] 당시는 네카홍이라 불렸으며 현재는 몇 번의 내부 분열을 겪었다.[5] 정확히 말하면 겹겹경사. 그림그리기 카페로써의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6] 그림 실력이 뛰어난 지정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 게시판을 제공하였으며, 성실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강등을 강조하였다. 또한 몇몇 지정작가들은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스스로 자진해서 카페 회원들을 위한 강좌를 작성했다.[7] 착한 친목이었다. 이로 인한 분란이 두세번 있긴 했으나 카페, 특히 채팅방이 유지되는데 한몫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