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자매 Fourth Sister | |
본명 | 린 |
종족 | 휴머노이드 |
사망 | 불명 |
소속 | 은하 공화국 / 제다이 기사단 (이전) 은하 제국 (인퀴지터리우스) |
배우 | 리아 킬스테트 |
성우 | 이지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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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인퀴지터리우스의 일원이다. 작중에서는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에서 직접 등장했다.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제국 이야기
I'm here to present you with an opportunity, Barriss.
기회를 주러 왔다. 배리스.
예고편에서 제국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배리스 오피를 찾아와 기회를 주러 왔다며 인퀴지터리우스 가입을 권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인퀴지터들이 다스 베이더를 알현하고 무릎을 꿇는 과정에서 잠시 스쳐지나간다.기회를 주러 왔다. 배리스.
2.2. 오비완 케노비
야심이 그득해 앞뒤 안 가리는 세 번째 자매, 그런 그녀를 견제하며 곧잘 충돌하는 다섯 번째 형제 사이에서 아무 말 없이 묵묵히[2] 일하는 모습만을 보였기 때문에 비중은 없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2.3. 사후
만화 <Star Wars Adventures: Return to Vader's Castle 4>에서 반란군 요원 리나 그라프가 그녀의 장비를 입고 변장한 모습이 나온다. 그러나 인퀴지터의 상징인 회전 양날 라이트세이버가 아닌 일렉트로 스태프를 무기로 드는 바람에 곧 변장이 발각된다.
아마 네 번째 자매는 어느 시점에 사망하고 그 장비를 반란군이 노획한 것으로 보인다.
3. 기타
-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 유일하게 코믹스에서 첫 등장한 인물이다. 다른 인물들은 영화판 혹은 애니메이션판에 첫 등장하거나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가 첫 등장 작품이다. 다만 만화판에서 나온 헬멧은 착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