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89dd5><colcolor=#fff> 네자매 이야기 | |
구독자 | 8.15만명[A] |
조회수 | 28,205,762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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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에서 결혼생활하고 있는 일본인 4자매의 일상의 이야기, 친목을 다룬 유튜브 채널이다. 특이할 만한 사실은 일본인 4자매 모두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으로 시집을 왔고, 현재 네자매 모두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점이다.컨텐츠 시작은 네자매 중 막내의 한일부부 유튜브로 시작하였고, 곧 4자매들이 ZOOM을 이용해 서로 한국문화 및 한국살이에 대한 각종 주제로 소통하는 컨텐츠들이 올라왔으며, 현재는 네자매들끼리 직접 만나서 여행하고 일상을 교류하는 컨텐츠 위주로 올라오고 있다.
2. 여담
- 첫째는 캐나다 유학 당시 만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며 한국에 거주하게 되었고, 둘째는 고교 졸업 후 한국에 놀러왔다가 몇년씩 살게되면서 본인이 결혼하고 싶어하던 나이인 만 24세 때 만나고 있던 한국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셋째는 언니들이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한국으로 넘어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대학교 동기였던 한국인과 결혼을 하였고, 막내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인 형부를 보며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셋째 형부의 소개로 지금의 한국인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 첫째는 천안, 둘째는 김포, 셋째는 대구, 막내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첫째는 삼남매[3], 둘째는 외동딸, 셋째는 삼형제, 막내는 삼남매(최근에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의 어머니로 둘째를 제외한 나머지 세자매는 다자녀 가족이다.[4]
- 첫째, 둘째, 셋째는 연년생이고 막내는 셋째와 6살 차이가 난다. 네자매의 나이는 첫째부터 막내까지 각각 81, 82, 84(빠른), 89년생이다.[5]
- 네자매 모두 캐릭터가 확실한데 첫째는 카리스마가 있고 분석에 능하며, 둘째는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다. 셋째는 종종 말실수 개그를 하는 등 유머러스하면서도 순수한 성격이며, 막내는 언니들을 잘 따르며 애교가 있고 상냥하다. 그리고 일본어로 말을 할 때 각 자매들의 말투도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어머니를 닮아 모두 눈물이 많다고 한다.
- 4자매 모두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나며 한국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특히 첫째가 억양이나 발음, 어휘 사용 면에서 한국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 채널을 처음 개설했던 막내만 얼굴을 공개하였고, 나머지 3자매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6]
- 종종 네자매의 남편 및 자녀들이 영상에 등장한다.[7]
- 4자매 모두 일본인 여성치고 키가 크다.[8][9]
- 4자매 모두 AB형이다.
- 구독자 수에 비해 영상 조회수가 높다. 구독자들의 후원 또한 많은 편인데, 특히 대구에서 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셋째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다.
- 비슷한 느낌의 유튜브 채널로 한국인 4자매가 운영하는 네자매모먼트 채널이 있다.[10]
[A] 2024년 7월 6일 기준[A] [3] 영상에 나온 그림으로 판단하면 아들 1명, 딸 2명으로 추정된다.[4] 4자매 가족 구성원들의 총합은 17명이다.[5] 1999년에 셋째가 중3이고 둘째가 고1이었다는 사실이 언급됐다.[6] 하관만 보여준다.[7] 셋째의 남편은 몇년 전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8] 첫째는 160cm, 둘째는 172cm이며, 셋째, 넷째는 168cm로 키와 몸무게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9] [10] 이 채널의 자매들 전원이 키가 168cm로 네자매 이야기 자매들과 피지컬이 비슷하다. 나이는 10대 20대라 나이대는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