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블 데드 시리즈의 네크로노미콘.이 시리즈의 중심이며 시작이자 끝인 마도서 네크로노미콘 엑스-모르티스(Necronomicon Ex-Mortis)
2. 특징
소리내어 읽으면 좀비를 소환하는 책[1]이다.3. 작중 모습
이블 데드
이블 데드 II 인트로
이블 데드 III
리부트 - 영화 원작에서는 불에 타는 걸로 결말이 나지만(1편), 리메이크 작에서는 불이 붙지도 않는다.
애시 vs. 이블 데드 - 영화에서는 인간의 살과 피로 만들었다는 것, 서술된 주문을 읊어 악령들을 소환할 수 있다는 요소만 빼면 여타 책들과 다를 바 없었으나 미드판 애시 VS. 이블 데드에서는 자아가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러다가 애시 일행에게 죽은 도플갱어 애시의 피를 먹고 지성이 생겼다.
이블데드 라이즈
뮤지컬 - 뮤지컬 공연으로 각색된 버전에서도 중요한 떡밥으로 등장하며 소환된 좀비들이 네크로노미콘 찬가를 부르면서 춤추는 넘버가 있는데, 이 춤이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좀비 춤 패러디다. 작품 자체가 B급 코믹이다 보니 좀 병신 같지만 멋있다.
[1] 정확히는 악령을 시체에 빙의시켜서 좀비를 양산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좀비는 데다이트라고 부른다. 덤으로 산 사람도 저항력이 약하면 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