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10 23:45:16

노 네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의 노네임에 대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NO NAM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아르카디아 깃발.jp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리더 참모 마스코트
카스카베 요우 사카마키 이자요이 흑토끼
소속 멤버
크로아 바론 백설공주 그리 리리
탈퇴 멤버추후 복귀 가능
진 러셀 페스트 쿠도 아스카 레티시아 드라쿨레아 }}}}}}}}}

1. 개요2. 설명3. 아르카디아4. 부활

1. 개요

모형정원 동쪽 2105380 외문에 본거지를 가진 커뮤니티.

2. 설명

과거 선대 리더 시절에는 거의 동쪽 전역을 석권하던 커뮤니티였으나, 3년 전 어느 마왕에 의해 하룻밤만에 괴멸, 이름, 깃발, 동료 등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1][2] 그리고 최후의 희망으로 이세계의 문제아들을 소환한다. 이후 마왕 타도를 외치며 흩어진 동료와 긍지를 되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전대 노 네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커뮤니티를 통틀어 가장 많은 마왕을 쓰러트린 커뮤니티라고 한다.

3. 아르카디아

본래 노 네임은 아르카디아 대연맹의 연맹 커뮤니티 아르카디아로 바로 대연맹의 중추 그 자체였던 것으로 보인다. '아르카디아'의 깃발의 문양은 붉은 바탕에 해가 뜨는 언덕과 소녀이다.[3] 인류최종시련 디스토피아에 대항해 유토피아와 다른 형태의 이상향인 이름을 내걸고 싸운 동남북을 잇는 대연맹. 웹연재중인 디스토피아 외전을 보면 카나리아와 크로아 바론, 오르페우스, 스카자하정도가 초기 멤버로 보인다. 모형정원 특성상 아르카디아에서 따온 이름이 아니라 이들이 아르카디아를 이상향이란 말로 처음 쓴 존재들일 가능성이 높다.[4]

노 네임 붕괴는 대연맹의 붕괴와 같은 것으로 취급된 듯 보이며 현재 그 이름은 모형정원에선 마왕연맹 우로보로스 소속 외에는 말할 수도 쓸 수도 없다.

4. 부활

1부 문제아 3인방의 활약으로 1부 동안 2105380 외문의 지역지배자 위치를 얻어냈다. 이후 1부 결말부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깃발만은 복원하였고 여러 커뮤니티와 동맹이 되는 것으로 대연맹의 골자도 어느정도 회복한 듯. 이후 2부에선 입지를 상당히 올려 교류의 뒤를 이어(혹은 같이) 동쪽의 계층지배자가 된 상태이다.[5] 태양주권전쟁 우승후보 중 하나로 거론될 정도이나 맴버들이 대거 이탈해 2부에서 심각한 인재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사실상 실전력이 이자요이와 요우 뿐일 정도라 단순히 통상전력만 보면 아르주나와 아야토,아스테리오스 등이 포진한 호무라 팀보다도 떨어진다(...)

그렇게 '노 네임'은 이름이 없는 커뮤니티라는 불명예가 아닌, '노 네임'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낸 것이다. 그래서 현재 '노 네임'이라는 이름은 대개 이 커뮤니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등장인물이 말할 때는 노 네임 또는 ' '공백? 등으로만 표기된다.
[1] '성령'급 이상, 별의 운행을 지배하는 모형정원 '최강종'의 마왕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체는 모르는 듯. 한순간에 대지를 불모지로 풍화시키는 것으로 보아 여간내기가 아니다.[2] 근데 최강종의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대지를 불모지로 풍화시키는 것만은 성령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3] 아르카디아는 유토피아와는 다른 의미의 이상향이다. 당시 유토피아라는 영격으로 군림하던 라스트 엠브리오, 디스토피아의 마왕과 대비되는 의미다. 참고로 그 유토피아는 돌맹이와 황금의 가치가 같을 정도로 희소성이라는 것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기에 경쟁 및 투쟁도 없는 가장 이상적인 공산주의의 형태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말이 이상적일 뿐 각자의 정체성과 기호 자체가 말살된 상태. 십자가의 남작 크로아 바론이 평하길 사육되는 가축이라고.[4] 본래 그리스의 한 지역명이 유래인데 카나리아도 오르페우스에게 영격을 전수받았기에 일단 그리스쪽 영격이다.[5] 백야차가 단독으로 처리하던 것을 교류 혼자하려니 힘겨워하는 묘사가 있었기 때문에 북쪽처럼 여러 명이서 맡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