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04 13:53:21

노땅



1. 개요2. 관련 기사3. 관련 문서

1. 개요

나이 든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종종 쓰였으나, 2020년 무렵 더 강한 비하의 의미를 지닌 '틀딱’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점차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현재는 주로 30대 이상 세대가 쓰는 표현으로 남아 있다. 이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과 네이버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노땅’은 자조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며,# 정말 '나이 든 사람'을 비하하기보다는 '나이 든 사람처럼 굴 때' 또는 그룹 내에서 유난히 '나이가 든 사람일 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이 다음 카페 글을 보면 1986년에 중학교를 졸업한 남성이 2000년경 중학생 후배들에게 ‘노땅 취급’을 받을까 걱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당시 29세였음을 감안하면,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스스로를 ‘노땅’이라고 부른 것이다. 2004년 기사에서도 20대 후반인 자신을 ‘노땅 취급’한다고 표현한 사례가 있다.#, 26살 대학생

이 단어는 1988년 ‘한겨레신문’에서 사용된 적이 있으며,[30초 경영학] 달러 버는 노땅' 프로그래머들 1998년 기사에서도 확인된다.# 2016년에는 ‘노땅클럽’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카페가 생겼으며, 2025년인 현재까지도 종종 글이 올라온다.#

‘노~’라는 단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일간베스트 용어 (노(유행어))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2. 관련 기사

역사가 오래된 단어기도 하고, 비하의 뉘앙스가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연예계에서도 종종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