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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ory from the North | Seafood from Norway |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 NSC : Norwegian Seafood Council )는 노르웨이 통상산업부(Norwegian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Fisheries) 산하의 공기업이다.
어업, 양식 기술 등 노르웨이 수산물 시장 전반의 발전을 위해 1991년 설립되었다.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Tromsø)에 본부를 둔 NSC는 세계 12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시장 개발, 소비자 분석, 시장 및 평판 리스크 관리 등 노르웨이 수산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NSC는 노르웨이 통상산업부의 수산물 통상 자문 역할을 겸하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업의 원산지 인증 마크인 Seafood from Norway 관리를 총괄한다.
한국에서는 대형 마트에서 노르웨이산 연어와 고등어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의 인증 마크가 붙여져서 판매되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자국 출신 세계적인 축구 선수 엘링 홀란드와 파트너십(partnership) 계약을 체결했다. 그에 따라 한국 대형 마트에서도 엘링 홀란드 입간판을 세워, 노르웨이 수산물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
교양만두에서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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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에서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안 먹는 고등어, 노르웨이는 어쩌다 고등어 대국이 됐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