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eeaee,#222222> 録画 Video tape | 녹화 | |
가수 | |
작곡가 | 電ǂ鯨(전기고래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5월 25일 |
달성 기록 | VOICER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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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ブラウン管の静電気で髪の毛逆立てる遊び、いつかまたやれるかな
브라운관의 정전기로 머리카락 거꾸로 세우는 놀이, 언젠가 다시 할 수 있을까
니코니코동화 코멘트
브라운관의 정전기로 머리카락 거꾸로 세우는 놀이, 언젠가 다시 할 수 있을까
니코니코동화 코멘트
ビデオ2
비디오2
유튜브 코멘트
비디오2
유튜브 코멘트
녹화는 電ǂ鯨가 2021년에 투고한 A.I.VOICE 오리지널 곡이다.
1.1. 상세
이야기는 어떤 한 여자아이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기적의 절단쇼라는 부제가 달린 TV쇼에 출연하였는데, 조수(배우:코토노하 아카네)의 실책으로 인해 그 아이는 죽게 된다. 여자아이는 그가 평소 배려심 많은 아이임을 알았기에, 뭐라고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 죽은 것을 알았다. 이후 여자아이가 눈을 떠보니, 자신도 그 아이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고[1] 이윽고 자신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가 아니었고, 방바닥에 자신이 쓰러져 있을 뿐이었다. 이는 죄책감에 관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단정할 수만은 없고, 결국 스토리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게 가능한 부분이다.참고로 유튜브 영상의 끝부분과 니코동 영상의 끝부분에 조금 차이가 있다. 유튜브는 아이가 쓰러진 방 전체의 장면이 나오는 반면, 니코동 쪽은 노래도 더 빨리 끝나고 영상도 쓰러진 아이가 확대된 장면으로 나온다.
마지막 가사 おさないあのころにもどっていく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히라가나로 표기했는데, 따라서 중의적인 표현을 의도했음을 알 수 있다. あの頃(ころ)に와 あの子(こ)炉(ろ)に 두 가지로 해석이 모두 가능한데, 전자는 '그 시절로'라는 의미이고, 후자는 '그 아이 용광로로'라는 의미이다. 후자의 경우는, 영상 중간에 시체를 용광로에 소각하여 처리하는 부분을 표현하고 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ニコニコ動画 |
[nicovideo(sm38790142, width=640, height=360)] |
녹화(노래: 코토노하 아카네) |
- 유튜브
YouTube |
녹화(노래: 코토노하 아카네) |
3. 가사
はじめ |
하지메 |
시작 |
最終幕を型落ちテレビで見てる |
사이슈우마쿠오 카타오치 테레비데 미테루 |
최종막을 구형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어 |
喝采の音がちょっと遠くに聞こえて |
캇사이노 오토가 촛토 토오쿠니 키코에테 |
박수 갈채 소리가 조금 멀리서 들려서 |
間違ったままの手順を踏んで |
마치갓타마마노 테쥬응오 후은데 |
잘못된 채 절차를 밟아서 |
興業は続いていくしかないよ。 |
코오교오와 츠즈이테이쿠 시카 나이요. |
사업의 부흥은 계속될 수밖에 없어. |
ぼくは知ってるあんよの頃から見てる |
보쿠와 싯테루 안요노 코로카라 미테루 |
나는 알고 있어 걸음마 할 때부터 보고 있었어 |
ただちいさな助手が曖昧に困るだけで |
타다 치이사나 죠슈가 아이마이니 코마루다케데 |
단지 조그마한 조수가 애매하게 곤란하다는 이유만으로 |
口を出すのも可哀想で |
쿠치오 다스노모 카와이소오데 |
참견하는 것도 불쌍하니 |
何も言えないような人だよ。 |
나니모 이에나이 요오나 히토다요 |
아무 말도 못할 것 같은 사람이라구. |
(なんで?) |
난데 |
(어째서?) |
今、小さく引きつって |
이마 치이사쿠 히키츳테 |
지금, 조금 부르르 떨며 |
君がそっとうなった |
키미가 솟토 우낫타 |
네가 살짝 신음했어 |
でも、痙攣する腕は |
데모 케에렌스루 우데와 |
하지만, 경련하는 팔은 |
画面越しには分からない |
가멘고시니와 와카라나이 |
화면 너머에선 알 수 없어 |
失敗作はただ |
싯파이사쿠와 타다 |
실패작은 단지 |
秘密裏の処理を受けながら |
히미츠리노 쇼리오 우케나가라 |
비밀리에 처리를 당하며 |
幼いあの頃に戻っている。 |
오사나이 아노코로니 모돗테이루 |
어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있어. |
録画を見てる |
로쿠가오 미테루 |
녹화를 보고 있어 |
遠くて見えないぼくの |
토오쿠테 미에나이 보쿠노 |
멀어서 보이지 않는 나의 |
心はどこか |
코코로와 도코카 |
마음은 어딘가 |
曖昧に困るだけで |
아이마이니 코마루다케데 |
애매하게 난처할 뿐이어서 |
それは何だか |
소레와 난다카 |
그건 왠지 |
すごく怖くって、 |
스고쿠 코와쿳테 |
너무나 무서워서, |
日がな見返しつづける。 |
히가나 미카에시 츠즈케루 |
하루종일 계속 다시 돌려보고 있어. |
もう郵便受けはいっぱいの |
모오 유우빙우케와 잎파이노 |
이미 우편함은 가득이야 |
招待状であふれていくよ |
쇼오타이죠오데 아후레테이쿠요 |
초대장으로 넘쳐날 거야 |
病気になってしまった夜 |
뵤오키니 낫테시맛타 요루 |
병에 걸려버리고 만 밤 |
目がさめて演台の上 |
메가 사메테 엔다이노 우에 |
눈을 떠보니 무대 위 |
知らない手だふにふにの |
시라나이 테다 후니후니노 |
모르는 손이다 말랑말랑한 |
それがちょっと狂って |
소레가 촛토 쿠룻테 |
그게 조금 정신이 이상해져서 |
今、疲れたぼくの |
이마 츠카레타 보쿠노 |
지금, 지친 나의 |
心をぼとっ、と取り落とす |
코코로오 보톳토 토리오토스 |
마음을 툭, 하고 떨어뜨려 |
誰も気付かずに |
다레모 키즈카즈니 |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채로 |
拍手のなかで 心だけが |
하쿠슈노 나카데 코코로다케가 |
박수 속에서 마음만이 |
幼いあの頃を待ちわびて |
오사나이 아노코로오 마치와비테 |
어린 그 시절을 애타게 기다리며 |
もうじき会えるかね...? |
모오 지키 아에루카네 |
이제 곧 만날 수 있겠지...? |
喉がそっとうなった |
노도가 솟토 우낫타 |
목이 살짝 신음했다 |
でも震える手!あの子の声さえもう |
데모 후루에루 테 아노코노 코에사에 모오 |
하지만 떨리는 손! 그 아이의 목소리조차 더이상 |
ぼくの頭は分からない |
보쿠노 아타마와 와카라나이 |
내 머리는 알지 못해 |
小さなカタコンベ[2] |
치이사나 카타콤베 |
작은 카타콤 |
ぼくたちのただ心だけが |
보쿠타치노 타다 코코로다케가 |
우리들의 그저 마음만이 |
おさないあのころにもどっていく[3] |
오사나이 아노코로니 모돗테이쿠 |
어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있어[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