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5f5f5> 뇌제 가르한 | |||
{{{#!wiki style="margin: 0px -10px -6px; min-height: 28px" {{{#!folding [ 어둠의 신 ] {{{#!wiki style="margin:-5px -2px -11px" | }}}}}}}}} | ||
본명 | <colbgcolor=#fff,#191919> 가르한 엔듀러스[1] | ||
종족 | 인간, 반신 | ||
직위 | 칼드리스의 섭정 여신의 축복자 4대 영웅 | ||
성별 | 남성 | ||
포지션 | 마검사 | ||
레벨 | ???+a(여신의 축복) |
[clearfix]
1. 개요
그래, 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하다. 설렁 신이 허락하지 않을 지라도.
카카오 웹툰 <이계 검왕 생존기(웹툰)>의 등장인물. 4대 영웅 중 한 명이고 칼드리스의 섭정이지 실권자이다.모든 마검사들의 정점이자 바오톨트의 옛 친구이기도 하다.
2. 특징
2.1. 외형
금발에 슬림한 근육질의 체형이고 바오톨트 못지않은 장신이다. 여신의 축복으로 인해 30대 청년의 육체를 지니고 있다.2.2. 성격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희생이 발생하더라도 무자비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자기애적인 오만함을 보이기도 한다. 그 예시가 자신들, 4대 영웅의 존재를 필수적이라 여기고 더 나은 자가 나올 것이라고 믿지 않는 태도에서 드러난다.이와 같은 성격은 아버지에게서 영주직을 물려받고 정치에 뛰어들면서 변화된 것이고, 본래는 정의를 추구하고 상황을 고려치 않고 선행을 배풀며 동시에 자비심이 많았던 성격이라고 한다. 이는 바오톨트와의 회상에서 드러나는데 자신과 달리 많은 사람을 책임져야 했고, 헌터 길드 설립, 영주로서의 영민을 인도함, 대제로서의 집권 등을 거치면서 책임감에 짓눌리고 절망의 길을 보게 되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바오톨트는 추측하였고, 실제로 그 절망에서 희망을 가지지 못했다.
3. 작중 행적
과거 귀족의 가문의 후계자였다고 한다. 헌터 길드를 세우고 직접 헌터가 되어서 의뢰를 수주하기도 하였으며[2] 바오톨트와 조우하고 이후 그와 동료가 되어서 정의를 세우자고 다짐한다.가문에서 쫓겨난 이후 헌터 길드를 이끌고 던전 클로징을 도맡아서 하였으며, 아티팩트를 거래하던 제노비아도 마신의 마법을 연구하기 위해서 동료가 된다. 님프 귀족의 의뢰를 파행시키고 홀리엔을 구해 준 이후, 세상을 돕고 정의를 실천하는 헌터라 불리게 되었으나 동시에 모를 불안감 또한 느낀다.
이후 정치판에 뛰어듬과 동시에 헌터를 그만두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바오톨트와 해어지게 된다. 이후 칼드리스의 섭정까지 오른 이후, 이세계인들과의 전쟁을 촉발시키고, 다른 4대 영웅들과 함께 궤멸시켰다. 이 과정에서 여신들로부터 여신의 축복과 4대 영웅이란 칭호를 받게 되나, 자신의 죽을 날까지도 알게 되었다. 라트나의 병사들은 상대도 되지 못한 이세계인들의 강력함과 심해지는 마신의 침공, 자신이 설립한 제국이 자신의 삶을 끝낼 때까지 이룰 수 없는 불안정함들에 절망에 빠지게 된다.
이후 신성을 찬탈할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키브리엘을 하위 차원에 가둔 이후 옴팔로스의 축복으로 신성을 흡수한다. 칼란에서 키비에의 위치를 찾아내게 된 이후 어둠의 여신의 지식, 지혜를 얻어서 어둠의 신으로 거듭난다. 이후 바오톨트와의 격전에서 겨우 목숨만 부지한 채 신성 공간에서 몸을 회복한다. 그러나 천사들이 세상의 경계를 넘어오자 불완전한 육체로 신성을 개방해 몰살시킨다.
4. 능력 및 강함
4.1. 전투력
바오톨트와 겨루는 가르한 |
이와 맞게 재능 또한 상당했으며 만약 강함의 길을 지속했다면 바오톨트와 대등해졌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한빈과 레온하트를 간단히 제압했고 신성을 얻은 이후 반신의 경지에 오른다. 이 상태에서는 필멸자들 중 상대가 거의 없다.
4.2. 기술
4.2.1. 포스
- 뇌제강림
- 소나기
술식 전개 |
- 피뢰침
공격을 회피하는 기술[3] |
- 마방진
피뢰침이 연속되어 시전 |
- 천둥 공성추
인력으로 끌려오는 파편 및 폭발 |
이 기술로 바오톨트의 중식도를 부숴버렸다.
4.2.2. 어둠의 신성
어둠의 여신에게서 강탈한 신성을 바탕으로 반신이 되었다. 일단 키비에의 신성을 흡수함으로 신성을 다루는 법, 지식과 정보를 알게 되었으나 한계 또한 존재한다. 그 예시로 어둠을 전혀 절제하지 못하고 라트나 전체가 암흑으로 뒤덮히고, 세계에 균열이 생김과 동시에 마신의 피조물들이 넘어오는 것을 막지 못했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바오톨트는 그저 '삶에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인간' 이라고 평했다. 여신들에 평으로는 그저 인간의 인식으로 구현한 초인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둠의 신성을 발현한 모습[4] |
- 장막의 검
- 그림자 사슬
4.3. 장비
- 옴팔로스의 축복
제노비아가 설계한 인공 가이드라인, 여신의 신성에 대한 분석까지도 가능하며 통상적인 가이드라인과 같이 레벨 업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5. 인물 관계
- 바오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