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盲目の宇宙飛行士 (눈 먼 우주 비행사)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yukkedoluce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캐릭터 원안 | 사라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7월 13일 2012년 1월 5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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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응? 빛??..... 그래! 좋은 곳을 알고 있어"
yukkedoluce의 첫 앨범인 黒猫と宇宙地図(검은 고양이와 우주지도)의 두 번째 트랙으로 하츠네 미쿠를 써서 yukkedoluce가 작곡한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1377844)] - 유튜브
3. 앨범 수록
- 黒猫と宇宙地図(검은 고양이와 우주지도) - 동인 앨범 yukkedoluce 정규(2015년 2월 4일)
4. 가사
全盲の少女 生まれてこの方光を知らない いつも独りうつむいている |
센모우노 쇼죠 우마레테코노카타 히카리오 시라나이 이츠모 히토리 우츠무이테이루 |
전맹의 소녀 태어난 이래 빛을 몰라 언제나 홀로 고개 숙이고 있어 |
光をいつか見てみたいと それはまるで夢物語のようだ |
히카리오 이츠카 미테미타이토 소레와 마루데 유메모노카타리노요우다 |
빛을 언젠가 보고 싶다고 그건 마치 꿈 이야기 같아 |
睛眼の少年 生まれてこの方闇を知らない いつもからり笑っている |
세이간노 쇼넨 우마레테 코노카타 야미오 시라나이 이츠모 카라리 와랏테이루 |
정안의 소년 태어난 이래 어둠을 몰라 언제나 활짝 웃고 있어 |
今すぐ光を見せようと 少女の手を引き走る |
이마 스구 히카리오 미세요우토 쇼죠노 테오 히키 하시루 |
지금 당장 빛을 보여 주려고 소녀의 손을 잡고 달렸지 |
「とっておきの場所があるんだ きっと君にも映るだろう」 |
톳테오키노 바쇼가 아룬다 킷토 키미니모 우츠루다로오 |
"아껴둔 장소가 있어 분명 너에게도 비치겠지" |
暗闇が逃げ込んだ丘で 彼は指をさす 少女はそれすら見えないのに |
쿠라야미가 니게콘다 오카데 카레와 유비오 사스 쇼죠와 소레스라 미에나이노니 |
어둠이 달아난 언덕에서 그는 손가락을 가리켜 소녀는 그마저 볼 수 없는데 |
光咲く夜空も少女の前ではただのユメ こんなに光っていても見えないのか |
히카리사쿠 요조라모쇼죠노 마에데와 타다노 유메 콘나니 히캇테이테모 미에나이노카 |
빛이 피는 밤하늘도 소녀 앞에서는 그저 꿈 이렇게 빛나고 있어도 안 보이는 걸까 |
少女は知らない 何故だか光は頬を伝う それすら見えないのに |
쇼죠와 시라나이 나제다카 히카리와 호호오 츠타우 소레스라 미에나이노니 |
소녀는 몰라 어째서인지 빛은 뺨을 타고 내려 그마저 볼 수 없는데 |
全盲の少女 色の飽和した世界を知らない いつもきらり笑うようになる |
센모우노 쇼죠 이로노 호우와시타 세카이오 시라나이 이츠모 키라리 와라우요우니나루 |
전맹의 소녀 색이 포화한 세상을 몰라 언제나 활짝 웃게 돼 |
見えないままでいいと 強がるでもなく彼に笑いかける |
미에나이마마데 이이토 츠요가루데모나쿠 카레니 와라이카케루 |
보이지 않는 채로 좋다며 강한 척하지 않고도 그에게 웃음 지어 |
睛眼の少年 色のない世界を知らない いつしか笑顔も忘れ |
세이간노 쇼넨 이로노 나이 세카이오 시라나이 이츠시카 에가오모 와스레 |
정안의 소년 색이 없는 세상을 몰라 어느덧 웃는 얼굴도 잊어 |
意地でも連れて行くんだと 夢物語に躍起になる |
이지데모 츠레테유쿤다토 유메모노가타리니 얏키니나루 |
오기라도 데려 간다고 꿈 이야기에 기를 쓰게 돼 |
「あそこまでいけばきっと きっと君にも映るだろう」 |
아소코마데 이케바 킷토 킷토키미니모 우츠루다로오 |
"저기까지 가면 분명 분명 너에게도 비치겠지" |
暗闇が溶け出した空に 彼は指をさす 少女はそれすら見えないのに |
쿠라야미가 토케다시타 소라니 카레와 유비오 사스 쇼죠와 소레스라 미에나이노니 |
어둠이 녹아내린 하늘에 그는 손가락을 가리켜 소녀는 그마저 볼 수 없는데 |
光咲く宇宙も少年の前ではただのユメ あんなに光っているのに届かないのか |
히카리사쿠 우츄모쇼넨노 마에데와 타다노 유메 안나니 히캇테이루노니 토도카나이노카 |
빛이 피는 우주도 소년 앞에서는 그저 꿈 저렇게 빛나고 있는데 닿지 않는 걸까 |
少年は忘れた 何故だか 光は頬を伝う それすら |
쇼넨와 와스레타 나제다카 히카리와 호호오 츠타우 소레스라 |
소년은 잊었어 어째서인지 빛은 뺨을 타고 내려 그마저 |
夢を見すぎた彼の眼が |
유메오 미스기타 카레노 메가 |
꿈을 너무 꾸었던 그의 눈이 |
光をなくすまでにそう時間もかからなかった |
히카리오 나쿠스마데니 소우지칸모 카카라나캇타 |
빛을 잃을 때까지 그리 시간도 걸리지 않았어 |
気づくと何も見えなくなっていた |
키즈쿠토 나니모 미에나쿠낫테이타 |
정신 차리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어 |
空も自分も少女さえも映らない |
소라모 지분모 쇼죠사에모 우츠라나이 |
하늘도 자신도 소녀마저도 비치지 않아 |
「はじめから光を知らない君には何もわからないさ」 |
하지메카라 히카리오 시라나이키미니와 나니모 와카라나이사 |
"처음부터 빛을 모르는 너에게는 아무것도 모르겠지" |
少女は見えないままでいいと 強がるでもなく彼に笑いかける |
쇼죠와 미에나이마마데 이이토 츠요가루데모나쿠 카레니 와라이카케루 |
소녀는 보이지 않는 채로 좋다며 강한 척하지 않고도 그에게 웃음 지어 |
少年は本当の理由を忘れていた 本当の光を忘れていた |
쇼넨와 혼토노 리유오 와스레테이타 혼토노 히카리오 와스레테이타 |
소년은 진짜 이유를 잊고 있었어 진짜 빛을 잊고 있었어 |
少女は言う 「光ならもう見つけたの」 |
쇼죠와 이우 히카리나라 모우 미츠케타노 |
소녀는 말해 "빛이라면 벌써 찾았는걸" |
光咲く宇宙も少年の前ではただのユメ あんなに光っていたのに届かないのか |
히카리사쿠 우츄모쇼넨노 마에데와 타다노 유메 안나니 히캇테이타노니 토도카나이노카 |
빛이 피는 우주도 소년 앞에서는 그저 꿈 그렇게 빛나고 있었는데 닿지 않는 걸까 |
少年は知った それゆえ光は頬を伝う それすら見えないけど |
쇼넨와 싯타 소레유에 히카리와 호호오 츠타우 소레스라 미에나이케도 |
소년은 알았어 그렇기에 빛은 뺨을 타고 흘러 그마저 볼 수 없지만 |
光咲く夜空も二人の前ではただの夢 光は二人の瞳を透過しない |
히카리사쿠 요조라모후타리노 마에데와 타다노 유메 히카리와 후타리노 히토미오 토우카시나이 |
빛이 피는 밤하늘도 두 사람 앞에서는 그저 꿈 빛은 두 사람의 눈망울을 지나지 않아 |
二人は知った それでも光がそばにいることを |
후타리와 싯타 소레데모 히카리가 소바니이루코토오 |
두 사람은 알았어 그래도 빛이 곁에 있다는 것을 |
二つの照らし合う星 |
후타츠노 테라시아우 호시 |
두 개의 서로를 비추는 별 |
眼には見えないけど |
메니와 미에나이케도 |
눈으론 볼 수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