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f003a><colcolor=#ffffff> 뉴시즈 (1992) Newsies | |
장르 | 드라마, 성장 스토리, 역사, 가족, 뮤지컬 |
감독 | 케니 오르테가 |
각본 | 밥 추디커 노니 화이트 |
제작 | 마이클 피넬 |
주연 | 크리스찬 베일 빌 풀만 앤 마그렛 로버트 듀발 데이비드 모스코 |
촬영 | 앤드류 래슬로 |
편집 | 윌리엄 H. 레이놀즈 |
음악 | 앨런 멩컨 J.A.C. 레드포드 |
미술 | 윌리엄 샌덜 |
의상 | 메이 루스 |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처스 터치우드 퍼시픽 파트너스 I |
배급사 | 브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 |
개봉일 | 1992년 4월 10일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21분 |
제작비 | $15,000,000 |
북미 박스오피스 | $2,819,485 (최종) |
스트리밍 | [[디즈니+| Disney+ ]] ▶▶ ▶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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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개봉한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로, 1899년 뉴욕에서 발생했던 신문배달 소년 파업 사건(Newsboys' Strike of 1899)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전의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들이 대부분 온전히 애니메이션이거나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 방식으로 제작된 것과는 달리 디즈니에서 온전히 실사만을 이용해 제작한 뮤지컬 영화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노래는 인어공주와 미녀와 야수를 작업한 앨런 멩컨이 작곡했다.한국에는 제목이 뉴스보이로 번안되어 있었으나 디즈니+가 서비스되며 뉴스보이 대신 원제를 음차한 '뉴시즈'[1]로 제목이 바뀌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신문배달 소년들이 비도덕적인 신문사의 사장과 싸우기 위해 모이면서, 뛰어난 영웅들이 되어가는 용기있는 신문배달 소년들의 진실된 이야기. 그들의 꿈을 실현 시키고자 결심을 하여 그들은 권력에 도전하는 용기와 부정의에 대항한 승리를 알게 된다.
카우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잭 켈리(크리스찬 베일)는 신문팔이 일을 하면서 언젠가 진짜 카우보이가 되어 자유로워질 날을 그리는 소년이다. 어느 날 그의 패거리에 데이빗(데이비드 모스코우)과 레스(루크 에드워즈) 형제가 합류하여 세 사람은 친구가 되는데, 신문사 사장은 신문팔이 소년들에게 신문을 공급하는 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한다. 이에 잭은 뉴욕의 신문팔이들을 하나로 모아 파업을 계획하지만 신문사 사장은 경찰을 동원하여 이들을 제압하고 한쪽 다리가 불편한 크러취(마티 벨라프스키)가 체포되어 소년원으로 보내지는데...
카우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잭 켈리(크리스찬 베일)는 신문팔이 일을 하면서 언젠가 진짜 카우보이가 되어 자유로워질 날을 그리는 소년이다. 어느 날 그의 패거리에 데이빗(데이비드 모스코우)과 레스(루크 에드워즈) 형제가 합류하여 세 사람은 친구가 되는데, 신문사 사장은 신문팔이 소년들에게 신문을 공급하는 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한다. 이에 잭은 뉴욕의 신문팔이들을 하나로 모아 파업을 계획하지만 신문사 사장은 경찰을 동원하여 이들을 제압하고 한쪽 다리가 불편한 크러취(마티 벨라프스키)가 체포되어 소년원으로 보내지는데...
4. 등장인물
- 잭 '카우보이' 켈리(프랜시스 설리번) - 크리스찬 베일
- 데이비드 제이콥스 - 데이비드 모스코
- 브라이언 덴튼 - 빌 풀만
- 조셉 퓰리처 - 로버트 듀발
- 메다 락슨 - 앤 마그렛
- 세라 제이콥스 - 엘 키츠
- 스나이더 씨 - 케빈 타이그
- 위즐 - 마이클 러너
- 제이콥스 시장 - 제프리 드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자세한 내용은 뉴시즈/사운드트랙 문서 참고하십시오.7. 뮤지컬
영화를 기반으로 하는 뮤지컬이 2011년 제작되었다. 영화의 음악을 만들었던 작곡가 앨런 멩컨과 작사가 잭 펠드만이 모두 참여하였으며 2011년 뉴저지에서 초연된 뒤 2012년부터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되었다. 2016년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라이센스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영화의 한국어 제목으로 사용된 '뉴스보이' 대신 원제를 발음대로 표기한 '뉴시즈'라는 이름으로 공연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뉴시즈(뮤지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사실 '뉴지즈'에 더 가까운 발음이나, 뉴스라는 어원을 유추할 수 있도록 ㅅ 발음을 살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