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 |
장르 | 성인, 드라마 |
작가 | LSD |
연재처 | 탑툰 ▶ |
연재 기간 | 2016. 10. 04. ~ 2017. 06. 12.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작가는 LSD.2. 줄거리
주인공 박범기는 33살 웹툰 작가 지망생이다. 그의 20년 지기 친구 성영훈은 벤처 기업 사장으로 매달 30억이 들어오고 186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범기는 그런 영훈을 부러워 하며 그의 여자친구 수민을 짝사랑하게 된다. 어느날 영훈이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자 문병을 가는데 여기서 의료사고로 둘의 몸이 바뀐다 범기의 몸에 들어간 영훈은 죽고 영훈의 몸에 들어간 범기 자신은 살아남아 그토록 원하던 수민을 가지게 되고 영훈의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진다 사실 정리하자면 NTR이라 할 수 있다.
3. 연재 현황
탑툰에서 2016년 10월 4일부터 2017년 6월 12일까지 연재했다.4. 등장 인물
박범기(33살):웹툰 남주인공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다. 20년 지기 친구인 성영훈과는 정반대인 인물[1]로 친구 영훈이를 매우 부러워한다. 친구 여친인 수민을 짝사랑하며 수민과의 섹스까지 상상하며 자위까지 한다. 영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갔으나 감전 사고가 나 몸이 바뀌어버리고 영훈은 본인의 몸과 함께 죽어버린다. 막대한 영훈의 재산[2]과 영훈의 여자들, 그리고 그토록 원한 수민까지 모두 뺏어서 가진다.[3][4]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수민을 매우 거칠게 대하는데 수민이 부끄러워하자 영훈이랑 자주했을텐데 수줍어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수치스러워진 수민이 범기(몸은 영훈)에게 실망해 자신을 뭐로 생각하냐며 화를 내고 관계가 무너지는 줄 알았지만 다행히 회복[5][6]하고 결혼 한다. 그토록 원하는 수민과 영훈이의 모든걸 뺏은 승리자정수민(20대 후반~30대 초반 추정):웹툰 여주인공 부산 출신으로 혼자 서울에서 자취한다. 영훈의 여친 범기가 첫만남때부터 짝사랑하는 존재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로 세계관 최고의 미녀다. 가슴도 매우 큰 거유에 몸매가 매우 좋은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로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장을 다니며 틈틈이 몸매 유지에도 힘쓴다. 자신의 진짜 남친이 죽은지는 모른다.[7] 20화에서 밝혀진 충격적 사실로는 영훈과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으며 한번도 해본적 없는 처녀였다. 자신을 거칠게 다루는[8] 범기(몸은 영훈)에게 실망해 화를 내고 관계가 무너지는 줄 알았지만 다행히 회복[9]하고 결혼까지 한다.
성영훈(33살):제일 불쌍한 캐릭터 범기의 20년 지기로 수민의 남자친구이자 큰 회사의 사장이다. 범기와는 반대로 모두 가진 인물 허나 교통사고가 나고 문병 온 범기와 몸이 바뀌는 사고가 나며 사망하며 모든걸 다 뺏긴다.
세희(20대 후반~30대 초반 추정):영훈의 세컨드이자 섹파로 영훈의 사랑을 갈구한다. 영훈의 몸에 들어온 범기에게 자신의 등에 침을 뱉고 가슴과 엉덩이를 괴롭혀 달라며 유혹하며 파이즈리를 해주면서 섹스를 시작한다. 세희와의 관계가 너무 기쁜 나머지 범기는 영훈에 대한 미안함을 모두 없애버리고 본인이 모두 차지하고 뺏기로 마음 먹는다.
최경원(33살):영훈과 범기의 친구 영훈 회사 부사장 영훈의 조력자인줄 알았으나 알려진 충격적 사실은 회사 지분을 빼돌리고 범기(영훈)를 쫓아내고 회사를 뺏어서 차지하여 자기가 사장이 되려고 했다. 범기에게 들켜 쫓겨나지만 앙심을 품고 수민을 납치하고 수민을 강간하려 했으나 경찰에게 잡힌다.
박경배(30대 추정):세희를 따라다니는 조폭 세희가 영훈의 몸에 들어간 범기와 섹스를 하고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있을때 집에 들이 닥쳐 범기를 제압하려 했으나 초능력이 생긴 범기에게 제압당하며 119에 실려가고 경원과 야합하여 수민을 납치하고 세희를 차지하려 했으나 경찰에 붙잡힌다.
5. 여담
오래 부러워했던 자신보다 우월한 20년 지기 친구의 몸과 그 친구의 여친을 뺏는 등 남자들이 꿈꾸는 판타지가 나온다.[1] 재력, 인기, 체력 모두 딸린다.[2] 매달 30억이 들어오는 영훈의 회사, 영훈의 대형 평수 아파트, 벤틀리 외제차[3] 20화에서 밝혀진 충격적 사실로 영훈은 다른 여자와는 원없이 섹스를 했지만 여친인 수민과는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 죽었다.[4] 수민과 첫 섹스를 할때 처음 만난날을 회상하는데 영훈에게 첫 소개를 받고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듯 하다. 그리고 삽입을 하면서는 드디어 내거야 내 여자라는 독백을 한다.[5] 본인도 너무 했다며 사과하고 범기도 차후 관계에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6] 수민을 상상하며 자위를 할때 상상했던 체위마저 하게 되며 수민의 서비스까지 받는다.[7] 당연히 아무도 모른다.[8] 첫 섹스인데 범기가 드디어 수민을 차지했다는 기쁨에 흥분하여 자신이 원하는 체위를 모두하고 굴욕적이게 몸을 이곳저곳 핥아 매우 수치스러워했다.[9] 본인도 너무 했다며 사과하고 범기(영훈)도 차후 관계에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범기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