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장 : 60m 체중 : 54,000t 출신지 : 불명 무기 : 입에서 뿜는 폭발성의 하얀 가스, 손에서 쏘는 창 형태의 황색 광선, 긴 꼬리 |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37화.
2. 작중 행적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와 소음을 극도로 싫어하며, 지상으로 갑자기 나타나 여객기와 신칸센을 차례차례로 파괴했다. 한 쪽으로 닭 볏이 붙어있는 듯한 특이한 외관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쥬부 지방의 K시에 나타나 상공을 날고 있던 여객기를 하얀 가스로 파괴했다.TAC의 공격을 받고 일단 지저로 숨었으나, 그 후 시즈오카 현의 고텐바 시에 있는 뉴라이트 자동차의 서킷과 회사 빌딩을 파괴했다. 에이스와의 싸움에서는 격렬한 격투전을 벌였으며,[1] 창 형태의 황색 광선으로 에이스를 위기로 몰아갔지만, 에이스에 의해 닭 볏이 뜯겨진 이후로 형세가 역전되어 머리에 다이아 광선을 맞고 여러 번 패대기 쳐지고 스타 광선을 맞고 도망치려고 했으나, 결국 에이스의 메타리움 광선을 맞고 쓰러졌다.
3. 기타
- 마하레스의 울음소리는 핵괴수 기라드라스의 울음소리를 사용항 것이다.
- 마하레스의 슈트는 48화의 미사일초수 베로크론 2세로 개조되었다.
- 느림보초수란 이명과는 달리 본편에서는 꽤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1] 무려 노래 두 곡이 재생될 동안 쉴 새 없이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