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 벤베누티 Nino Benvenuti | |
본명 | 조반니 벤베누티 Giovanni Benvenuti |
출생 | 1938년 4월 26일 ([age(1938-04-26)]세) |
이탈리아 왕국 이솔라디스트리아[1]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90전 82승(35KO) 7패(3KO) 1무 |
신장/리치 | 180cm / 191cm |
체급 | 라이트미들, 미들, 라이트헤비급 |
스탠스 | 오소독스 |
링네임 | Nino |
주요 타이틀 | 1960 로마 올림픽 (권투) -67kg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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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조지 올드리지, 짐 헤글, 빅토르 살사사르, 가스파르 오르테가, 데니 모여, 믹 리히, 밀로 칼훈(2), 산드로 마징기(2), 돈 풀머(2), 해리 스콧, 에밀 그리피스(2), 루이스 마누엘 로드리게스, 톰 베시, 도일 바드
- 무승부: 도일 바드
3. 커리어
현재 슬로베니아 땅이지만 당시 이탈리아 왕국의 영역이였던 이솔라디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3살이 되던 해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유고슬라비아가 이 땅을 차지하자 기존의 이탈리아인들을 추방시켰다. 그의 가족들은 트리에스테에 정착했고 그 곳에서 성장했다.어린시절부터 복싱에 입문해 아마추어 시절 엄청난 커리어를 보냈다. 120승 무패를 기록했고 2번의 유럽 선수권, 1960 로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1961년 프로로 데뷔해 4년간 65승 무패를 기록했고 유러피언 타이틀과 WBA, WBC 타이틀을 차지하며 경량급 최강자로 군림했다.
하지만 1966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김기수와의 방어전에서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후 미들급으로 월장 후 재기해 1967년 에밀 그리피스를 상대로 1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석권했다. 리매치에서 다수결 판정으로 패배해 타이틀을 상실했으나 3차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을 되찾았다.
4차 방어까지 성공했으나 1970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몬존에게 12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으며 리매치에서 3라운드 TKO패하며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 1961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슬하에 4명의 아들이 있었다. 이후 재혼해 재혼한 부인사이에 딸 하나를 뒀다.